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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촌놈 상경...

얼마만인가?
한양 땅을 밟아본 것이...
김회장님, 손회장님 사돈맺는 날을 축하하러 간다.
친구들도 많이 올 것이니 간만에 웃음꽃도 피우고
술잔도 나누고 걸죽한 입담들도 오가겠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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