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석양에 노을이 지네.
질주하는 자동차들은
지는 햇살받아 반짝이고
내일을 기약하는 태양은
아쉬움을 토하는 듯하네.
오색찬란한 색깔로
안간힘 다하여
어둠과 옥신각신 다투는구나.
저 광경은
마치 내모습과 같아라!
미련에 아쉬움에
되돌아갈 수도 없는 인생
허전함이고 쓸쓸함이네.
땅거미지고
어둠이 내려앉았네.
갈 길은 먼데
왜 이리도 길은 밀리는지...
2010. 4. 6 노을지는 고속도로에서...
저멀리
석양에 노을이 지네.
질주하는 자동차들은
지는 햇살받아 반짝이고
내일을 기약하는 태양은
아쉬움을 토하는 듯하네.
오색찬란한 색깔로
안간힘 다하여
어둠과 옥신각신 다투는구나.
저 광경은
마치 내모습과 같아라!
미련에 아쉬움에
되돌아갈 수도 없는 인생
허전함이고 쓸쓸함이네.
땅거미지고
어둠이 내려앉았네.
갈 길은 먼데
왜 이리도 길은 밀리는지...
2010. 4. 6 노을지는 고속도로에서...
| 번호 | 제목 | 날짜 |
|---|---|---|
| 73 |
나만의 오솔길
2 |
2010.04.13 |
| » |
석양의 노을을 보며...
1 |
2010.04.07 |
| 71 |
서울투어- 추억을 더듬어...
3 |
2010.04.05 |
| 70 |
3월을 보내며...
11 |
2010.03.31 |
| 69 |
3월 하순의 하얀눈!!!
2 |
2010.03.21 |
| 68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1 |
2010.03.19 |
| 67 |
봄이 오는가 했더니...
7 |
2010.03.15 |
| 66 |
法頂스님의 無所有, 村夫의 所有...
9 |
2010.03.13 |
| 65 |
한가한 주말에...
8 |
2010.03.08 |
| 64 |
3월의 첫날, 함박눈이 펑펑...
2 |
2010.03.01 |
| 63 |
봄을 찾아 나섰더니...
6 |
2010.02.28 |
| 62 |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11 |
2010.02.23 |
| 61 |
초라하지만 남다른 결혼29주년 기념파티...
8 |
2010.02.15 |
| 60 |
섣달 그믐날에...
3 |
2010.02.13 |
| 59 |
딸래미와 아들녀석...
2 |
2010.02.13 |
| 58 |
겨울비 내리는 날에...
3 |
2010.02.10 |
| 57 | 서울의 어느 PC방에서... 9 | 2010.02.07 |
| 56 |
장작을 패며, 장작불을 지피며...
4 |
2010.01.26 |
| 55 |
어느 한가롭던 날, 촌부의 단상...
6 |
2010.01.20 |
| 54 |
눈부신 햇살을 보며...
5 |
2010.01.17 |
정해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네 모습같습니다..
그 종점에 다다르기 전에 오늘도 한줄의 시를 쓰고
기억속에 담아두고 싶은 한 사람의 영상이라도 더 간직하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