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이 시작된지 이틀째!
책상에 앉아 옆을 보니,
책상위에 놓인 카렌다는 11월...
허허~ 세월감이 싫었나보다?
달이 지났는데도 넘기지를 않았으니...
카렌다를 넘기니 달랑 한장이 남는다!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가려나?
가는 세월을 막을수야 없겠지만
세월감이 왜 이렇게도 싫을까?
아마도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겠지?
머리는 희끗희끗, 이마엔 주름이 자글자글...
이 세상 태어나 살아 온 인생의 흔적이구나!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세월감은 또다른 시간이 도래한다는 것이라고...
자연의 위치요, 우주의 원리라 여겨야겠지?
어제가 있었음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음에 내일이 있을거라고...
설령 내일이 오지않는다해도 최선을 다해야겠지?

나이 먹고 우아하게 늙는것도
아름다을 수 있지요.
나이 먹어가는 재미도 있다네요.
우리 이제 나이를 즐기고
세월을 음미하면서
숙성된 삶을 ,
하루 하루 만끽하며 재밋게 보내 시기를.....
산골지기 뽀식이 맨치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