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라는 계절이
많이 아쉽고 오래하고 싶은 건
짧기 때문에
더 소중한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닐런지?
그래서 우리는
이 가을을
더 많이 느끼고
가슴에 오래도록 담아두려 애쓰는 것이리라!
이 좋은 계절에
만남을 통하여
좋은 시간을 가지면서
흐뭇함을 만끽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주는 아니지만
짬짬이 이런 시간들이 있어
힘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고 비타민이 되어 힘이 되어주는 것!
언제 또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한참이 지난후에
또 아무일도 없다는듯 똑같은 일이
반복되어도 나 역시 똑같이 지금처럼 좋아하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해를 삼킨듯
온몸이 빨갛게 달아올랐다가
또 달을 삼킨듯
차갑게 식어버리는 중년의 나날들이 반복되는구나!
이렇게 마음앓이 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고
지금보다 더
긍정적이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다짐해본다.
짧지만 이 좋은 계절에
이 세상 살아가는 방법들을
스스로 깨달으며
마음을 추스려 씩씩한 중년으로 거듭나려 몸부림쳐보네.




머리좋은 놈은 글도 이쁘게 쓴다니까.
대그빡이 빠가들은 거시기하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