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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PicsArt_1388558679744.jpg : 촌부의 단상-2014년 첫날의 다짐...2014년 첫날의 다짐...

오늘은
2014년 1월 1일
새해의 첫날을 맞이하였다.

이제 또 새로운
시간이라는 길을 따라서
한걸음 두걸음 걸음을 옮긴다.

365일이라는
긴 여정 동안 길을 따라 걷다보면
수많은 종류의 길을 만날 것이다.

꼬불꼬불 오솔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한적한 숲길, 험난한 산길,
좁다란 들길, 파도 철썩이는 바닷길,
골목길, 사잇길, 자갈길, 진창길, 흙길,
질척질척 빗길, 미끄러운 눈길,
씽씽씽 한길, 쭉쭉 뻗은 고속도로,
칙칙폭폭 철길...

어떤 길이
눈앞에 펼쳐질지는 모르지만
어쩔 수 없이 많은 길을 걸어야 한다.

자~ 이제
2014년이라는 여정으로
새로운 시간여행을 위하여
머나먼 길을 떠나자.


촌부의 2014년 화두는
[ 마부작침 磨斧作針 ] 으로 정했다.
직역하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인데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있게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수가 있다" 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이 말처럼 인내와 끈기로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뜻한 바를 기필코 이루고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져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Atachment
첨부 '1'
  • mute 2014.01.02 07:58
    나는 "게으르면 망한다"를 달력에 써놓구 주문처럼 외우며 살았지.
  • 뽀식이 2014.01.03 16:16
    사는거 뭐 별것인가?
    그저 힘닿는데까지 용이나 써보는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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