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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촌부의 단상]
보내고 싶지만...

어느새 2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입춘이 지난지도 꽤 여러날...
하지만 산골은 아직 겨울이다.
온통 하얀 이불에 덮혀있고
동면에서 깨어 벗어날 기척이 없다.
하기사 연일 영하의 기온이 감싸 주는데
미련많은 겨울인들 가고 싶겠는가?
보내고 싶은 것은 촌부의 마음일뿐...

●여전히 차가운 아침을 맞는다. 춥다고 하는
표현이 제대로겠지? 영하 12도, 그래봐야
머잖은 추위의 기승이고 겨울의 기세일거다.
겨우내 느낀 것이지만 난로가 효자구나 싶다.
산골아낙 잠에서 깨기전에 장작불을 지폈다.

PicsArt_1423825807492.jpg NSC20150214_064859.jpg


Atachment
첨부 '2'
  • sims 2015.02.14 08:46

    뽀가야 내가 ㅁㅓ라드노
    강원도 겨울은 엄청 길다꼬 앙카드나 문디자스가
    6월까지 잔설이 버티고 글다 가을 오구
    또다시 반갑게(?) 겨울이 찾아 오구
    그렇게 사는기다
    뽀가야 일희일비 말그라

    곧 간다아이가 피안으로 

    갈때 글마 꼭 델꾸 가그라 꼴 보기 싫다 아이가

  • 뽀식이 2015.02.14 09:49
    내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가 없는기라.
    내가 능력이 없어 글마는 못데리고 갈낀데...
    추워도 견디모 따신바람 불것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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