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의 단상]
되돌아 온 한파...
우와~ 춥다.
매우 춥다.
반짝 추위
한파주의보
영하 20도란다.
살을 애는 찬바람이 불어제낀다.
아무래도 겨울이 미쳤나 보다.
가던 길 돌아보지말고
그냥 제 갈길을 갈 것이지
왜 되돌아 오는 것일까?
입춘도 지났는데
다시 발길 되돌린 한파
아무래도 겨울은 미련이 많은가 보다.
●바깥이야 춥던말던 집안은 따뜻하다.
어젯밤 간만을 야식을 준비하였다고 했다.
콩국수처럼 잣을 갈아서 만든 잣국수인데
국물을 따뜻하게 뎁히고 국수를 삶아 넣으니
그 맛이 일품이다. 콩하고는 또다른 구수한
맛이요 영양까지 만점이다. 고들빼기김치와
함께 먹으니 이 또한 잘 어울린다.ㅎㅎ
어린 남해시절 따뜻함이 모락모락
여기도 영하 10도이상인데
뽀가 생각하면 그나마 사치같구
강원의 겨울은 길단다 무지~~
뽀씨야 제수씨 보듬고 기다려라
국방부 시계 돌아갈 때 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