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장마에 지쳤나?어젯밤부터 또 후드득거리며 비가 내리더니 아침까지 가랑비가 주루룩거린다. 예보에 의하면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여 8월초까지 지속될 것이란다. 33년만의 긴 장마라는데 너무도 지겹다. 온몸이 찌푸둥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맥이 빠진다. 이럴땐 아무런 생각없이 푹 쉬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은데 그럴수도 없으니 원...
모르겠다! 비도 내리고 몸도 찌푸둥하고 마음도 무거우니 오늘은 일손을 놓고 하루쯤 제껴버릴까?
사진1 비내리는 산골 아침...
사진2 꽃몽오리 맺힌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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