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의 단상]
눈과의 전쟁 시작...
느닷없이 밤새 눈이 잔뜩 내렸다.
온세상을 덮어 하얗게 바꿔 놓았다.
어제 영하 12도의 차가운 기온에다
이른아침 내린 눈을 치우다보니
이제서야 겨울임을 실감하게 된다.
이제부터 눈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산골가족이 말하는 눈과의 전쟁...
여느해에 비하여 보름정도는 늦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지만
겨울은 어쩔 수 없이 눈과 싸워야 한다.
이 싸움을 촌부가 어이 막겠는가?
자연이 촌부에게 늘 이기는 싸움...
그래도 죽기살기로 덤벼봐야 한다.
이 겨울이 갈 때까지...
* 밖에 나와있어 스마트폰으로 포스팅하는데
사진이 올려지지를 않네.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사진을 올렸야겠다. 뭐가 이상이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