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友에는 須帶三分俠氣하고,
교우 수대삼분협기
作人에는 要存一點素心이니라.
작인 요존일점소심
須 모름지기 수, 帶 띠 대, 俠 호협할 협, 素 휠 소
※註 :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반듯이 10분의 3의 의협심이
있어야 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듯이 순결한
본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생에서 진정한벗을 두지못한 사람은 성공했다고 말할수없다.
진정한 벗이란 자신의 그림자와도 같아서 아픔과 기쁨,
즐거움과 고난을 함께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친구가 주위에 없다면 그 사람은 누구와 고통을
반으로 나누고 기쁨을 배로 늘릴 것인가.
한 사람이 꿈속에서 가장 친한 벗과 나란히 백사장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 사람은 꿈에서조차 가장 절친한 벗과 함께 걷는것이 너무나
기뻤다. 그 벗이라면 자신의 목숨도 함께 나눌수 있다고 생각하며
벗의 손을 꼭 잡았다. 한참을 그렇게 걸어가다가 그 사람은 문득
뒤를 돌아다보았다. 벗과 함께 걸어온 백사장엔 둘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져 있었다. 발자국을 바라보며 그 사람은 행복감에 잠시 눈을 감았다. 그런데 잠시후 눈을 떴을때, 그 사람은 자신이 인생의 고통 한
가운데에 서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은 자기에게서 등을
보이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하나둘 자기에게서 떠나갔다.
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졌고, 마침내 그 사람은 그만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그 순간, 그 사람은 다시 뒤를 돌아다보았다.
그런데, 막상 자신의 뒤를 돌아다보니 자신과 함께 걸어온다고
믿었던 벗은 어디론가 살아지고 없고 백사장엔 자신의 발자국만
쓸쓸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 사람은 옆에선 벗에게 원망섞인 목소리로 얘기했다.
"나는 정말이지 너를 믿고 의지했는데..........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겠다고 했던 약속은 어디로 간거냐? 내가 가장 힘들고 고통
스러웠던 순간에 너는 내 곁에 없더구나."
울음을 터트리며 우는 그 사람의 손을 잡으며 벗은 다정하게 말했다.
"소중한 벗이여, 네가 힘들고 어려울때 내가 너를 떠난게 아니라네.
다만 네가 그 시련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지켜보았을 뿐이지. 언제나
네 곁엔 항상 내가 있었다네. 백사장에 발자국이 한사람 뿐이었던건 바로 그 시련의 순간에 내가 너를 업고 다녔던 때문이라네."
니의 사랑 영태기야
내 생각 내 의지를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정말 중요한 것은 진실이지 말로하고 말로써 긍정을 받으려는 것은 좀 거시기 하단다
영태기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건 서로에게 사탕발림하듯 사부작거려서 그래서 사랑하나?
그냥 그저 그런데로 만나서 별 표현하지 않구 보구 얘기하구 마시구 느끼다보니 사랑하는 사이가 된거 아닌가
어렵게 한자동원해서 분위기 묘하게 하지마라 한글써라 우리사람 훌륭한 사람 많다
공부잘한 애들 봐라 여니 허검 설거시기 에라거시기등 만뇌자(머리속이 꽉찬자)는 글 한번 올리는걸 신중히 하잖냐
공뇌자(머리속빈분)는 본전 들키기 싫어 과시하듯 써 재끼구
영태기야 골들이 유유하고 책들이 상종해도 우리는 골빈걸 자랑스레 즐겁게 살자
가지고 찬것만큼 근심은 따라 다니는 갑다.
개씨 조오씨는 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