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내리던 서리가 이제서야 그쳤다.
밭을 갈고 멀칭을 하고 모종을 심었다.
고추며 상추, 치커리, 피망, 양배추, 부루커리...등 주로 쌈야채를 심었다.
아직도 더 많은 작업을 해야 하겠지만...
손길하나하나 정성을 가득들여 심었으니 잘 자라겠지!얼마 안되는 텃밭이지만 온식구가 모여 웃으며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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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마을뒷쪽에 있는 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마을아우가 트렉터로 밭을 갈아주어 손쉽게 심을 수가 있었다.
비록 전문적으로 농사를 짓는 우리는 아니지만
농부의 자세로 땅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서...한알두알 옥수수씨앗을 넣고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저멀리 전기줄에서 새 한마리가 우리의 농사짓는 모습이 어슬픈지 한참 바라보고 있었다!
★ 산골촌부 뽀식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gyslee

한해 농사 잘 지어서 가을에 풍성한 수확 거두기를 바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