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골프회의 월례회도 성황리에 끝나고
종로회의 시껄뻑적한 막걸리파티도 지나고
덕기회의 강화도 바둑대회와 그 뒷풀이 이야기를 뒤로 하고나니
이번에는 체육선생님 안종문친구가
여름방학을 한다고 우리를 부럽게 하는 소식이 대구에서 날아들더니
허~ 이런 날벼락이...
우리 덕수의 자랑이며 64회의 자랑스런 박충근청장나으리께서
인고의 세월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몸담았던 검사님이란 이름표를 반납하고
우리들 가까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네. 아쉬움이지만 어쩌오리까...
하지만 이번주 일요일 7월18일에 요산회에서 검단산 산행을 하신다니
모두모두 만나서 즐거운 산행으로 두터운 우정도 나누시고 건강도 챙기시구려!
이 넘은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주말엔 옴짝달싹 못하니까...
연일 무덥고 가끔은 장대같은 소나기가 내리는 요즘,
무더위에 지치고 퍽퍽한 삶에 지치더라도 우리 두주먹 불끈쥐고 힘내십시다!..ㅎㅎ
이러저러하니 촌넘도 더위를 먹었는지 횡설수설합니다.
그저 쬐끔이나마 눈요기로 즐겨보시라고 산골을 옮겨봅니다~!!!
프라하의 오줌싸는 동상처럼...ㅋㅋㅋ
푸르는 녹음과 무성한 잡풀들 그리고 예쁘게 핀 많은 꽃들...
아래의 먹거린 뭔지 모르겠지만(설 촌넘이라..) 맛있겠네...
한여름의 매미 소리가 요란스럽게 울어제끼는 듯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