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산행의 어려움을 하늘이 아셨는지 겨울날씨가 아니고 완연한 봄 그자체였읍니다.
겨울의 잔재가 남아있을까봐 아이젠을 필수 지참품으로 공시하였던것은 하나의 기우였을까?
그래도 하산때 쪼금은 필요(?).
10시 산본역 도착(총무니까) 오랬만에 태규가 의자에 앉아 졸고있다. 지리공부를 못해 위치 파악이 안되는 바
너무 일찍 왔다나....또 한사람 태봉이도 군기가 빠져 시계를 잘못봐서(?) 1시간 먼저 오고 왜들그러니?
성빈이는 나하고 차를 같이타고 오고 지하철이 도착할때마다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이번에도 영식이 내외가
밤새워 맛있는 빵을 만들어 오고.....몇명은 희권이네 아파트에 차대고 기다린다.10시45분경 수리산으로 출발.
10여분 오르니 옷을 하나씩 벗는다.덥거든... 조금 더 오르니 요산회 산본지부가 결성되어있다(지부장:양희권?)
요산친목회:아침 운동모임 진정서에 이름하나씩 올리고 출발... 어머니 좋은데 모시는라 고생한 충구 구슬땀을 흘리며
꾸준히 오른다.슬기봉 정상에 올라 땀 좀식히고 다시 앞으로 GO GO! 태을봉 못미쳐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도토리묵을
희권이부부 가져와 맛있게...물 좀마시고 GoGo! 태을봉 정상에서 기념사진 찰칵! 아직 얼음길이 남아있다.결국 메기 한마리..
현철이는 집에가서 죽었을것이다.왜?사모님께서 하늘을 보셨으니까 말이다.관모봉을 지나 하산....희권이가 예약한 등촌칼국수
집에 도착 버섯전골에 막걸리 한잔! 막걸리 한잔에 산행의 피로를 풀어내고,우리의 우정을 다진다.삼삼오오 마을버스에 몸을 싣고
집에가는 분,한잔 더하러 가는 사람,이렇게 수리산 산행은 마무리되었다.
원주에서 종익이가 멀리 와주어 고마웠고,임송본이가 마지막으로 온 친구가 되었다.
항상 요산회의 지원자이신 덕수여고생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며 운영토록 하겠읍니다.
무사히 산행을 마치게되어 집행부를 대신 감사의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며, 내달 시산제(도봉산)에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희
수리산행에 참가한 친구들에게 안전 산행에 감사하며
겨울 산행에서는 미끄럼 한번 타보는 것도 재미지만...
산행때 맛보라고 정성스레 밤새워 구운 빵을 나누어준
김영식 부부에게 감사하며, 수리산행의 산행대장을
자처해주며 음식점 예약과 코스 준비에 맛있는 묵까지
준비해준 양희권부부에게도 감사 !!감사!!
멀리서 참석한 우종익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