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산골은...한해를 마무리하고
또다른 한해의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달,
12월...
지금 산골은
하얀눈으로 뒤덮히고
얼음이 꽁꽁
고드름이 주렁주렁
깊숙한 겨울속에 빠져 들었다.


지금 산골은...봄은 언제 오려나
겨울의 시작부터 몸이 움추려지네
얼마전에 아들놈이 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뤘다네
우리 서로 좋은 소식전하다보면 금방 봄이 오겠지
ㄴ내 마음의 훈풍을 본낸니 올 겨울 ㄸ다뜻하게 본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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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
돌아올 봄이 더 기다려 지는 건
마음속 가득한 따듯함의 빛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