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6월이었다.
일병 고참일때 처음으로 유격을 받았다.
참 고생했는데.....
오늘은 새벽까지 비가온다.장마철이니까...
새벽에 경태가 전화가온다.가냐고.답답한 친구.요산회는 비와도간다.
그래도 걱정은 된다.비오면 머리가 복잡해지니까.
어제 집사람하고 멀리갔다와서 점심을 준비못했다.김밥사러간다.
어!비가안온다!
잠실운동장에 도착하니 경태가온다,송파회장께서도 오시고,기성이는 어제밤에 뭐했는지
늦게일어나 화자씨가 모셔다준다.관형이도 오고...
회장님이 김밥을 준비하란다.애들이 배고프단다.
만만한게 2총 효직이!준비지시(?) ㅂ말 잘듣는다 군대졸병이니까.
회장님 2차 지시.막걸리를 준비하란다.시간상 이것은 또 만만한 국종이에게 명령하달(?)
이렇게 바쁘게하고 감악산으로 출발....
도착하여 사진부터찍고,슬슬 출발 출렁다리로..
파주시장은 재선확실하다.사람들이 많다.
부부가,혼자서 폼잡고!
찰깍!나도 한방!
성현이가 안좋다 얼굴색이 하얗다.찬물을 먹이고 쉬게한다.영택이보고 보살피라하고 등산시작.
비가안오니 무덥다.땀이 엄청난다.
묶힌밭에서 점심을하려 자리를 핀다.정상조는 출발!
정상조는 13명.정자에 앉아 막걸리로 땀을식히고 간단한 점심을 한다.묶힌밭에서는 밥먹고
계곡에서 국종이가 물장난을 한다.눈에보인다.
하산하여보니 묶힌밭조는 내려간다.
매운탕 사장이 전화가온다.언제오시냐고...
버스를 타고 매운탕집으로.임진강 근처라 매운탕이 유명하다.맛있어야하는데...
자리를 잡고 뜨거운 매운탕을 한숟가락하고 회장님의인사말에이어 악!악!악!
먹기시작!
맛있다고 다들 그런다.나중에 애인데리고와야겠다고...
시간이 흐르고 얼추 먹고 배를 두드리니 가자고한다.집으로.
술 취한 친구도있고 나처럼 멀쩡한 친구도있고 친구니까 우리는 ...
다시는 안올줄알았던 감악산을 내가 자발적으로 오다니 인생은 모른다.
이쪽보고 오줌도안눈다다고했는데.
효직이,국종이 덕분에 잘먹었읍니다.고맙다.
오랫만에 허변도 나오고,멀리서도 참석해준 석근이,병구,그리고 희권부부,
인천에 배차를 안했는데도 자발적을 참석한 전봉만 덕기회장 부부,이재웅 총무부부,
그리고 열성당원인 충구부부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친을 하늘나라로 모시고 맘에 슬픔이 가시지도 않았을텐데
용식군이 친구들에게 안부및 찬조를 하였읍니다.고맙습니다.
이렇게 비를 피해서 맛있는 산행도 하고 맛있는 매운탕도 먹고
우리는 감악산을 뒤로하고 서을로 향한다.
잘있어라 감악산아~하고!
김기풍친구의 불참으로 제가 간단하게 적었읍니다.
읽기에 부담이되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담달산행은 회갑기념 백두산 등정입니다.많은 친구들이 참석을하였읍니다.
교가에 나오는 불함산을 잘다녀오겠읍니다.여건상 참석못하신분들은 10년후에 요산회에서
고희산행을 할예정이오니 그때는 꼬옥 같이했으면 좋겠읍니다.
삼복더위 잘이겨내시고...감사합니다.총무
즐거운 산행에 걱정을 끼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걱정되어 이튿날 바로 병원행..
최근 2개월사이에 7k가 빠진 살빼기 후유증임을 확인하여 안심되엇고 기력 많이 보충 하랍니다.
Big mouth 영택아!
케어하느라 고생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