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이 7월 정기산행 경비정산 보고합니다.
-다 음-
*전월이뤌금액 :8,464,203.
1.수 입 :3,360,000
1).회 비:1,510,000.
2).찬 조 금 :1,850,000.
.백 인 선 :1,000,000.
.백 용 균 ;300,000.
.안 효 직 :300,000.
.김 성 만 :100,000.
.권 이 흥 :100,000
.김 완 유 :50,000.
3).찬 조 품 .
.김 관 형 :옥수수 150자루.
2.지 출 :3,247,400
1).버스대절료 :1,200,000.
2)하 산 식 대 :1,050,000.
3)덕기회찬조금:200,000.
4).기사 수고료 :100,000.(2인)
5).축 의 금 :100,000.(박계신 )
6).축 하 화 환 :100,000.(이평수)
7).김 밥 :252,000.
8).주류,안주및회의식대외기타제비용 :195,400.
9).문 자 천 국 :50,000.
*차월이월금액 :8,576,803.
*참가자 현황.
.부부 참석 :전봉만,이재웅,심충구,송효성,이현철,김영식,이생근,배상혁,백인선
양영호,김기풍,한봉수,이윤환,김광남,방성현,김국종,안효직,이상명
이강희,임중기,김용민,김성만 부부 22쌍(44명)
.혼자서 :이종호,주영수,이제용,양희권,김영태,김영택,김승호,한기형,이재헌,유수희
백용균,양석근,박병구,권이흥,이해설,진연석,임창근,김태봉,김관형,김성빈
김상직,문경태,김기성,권응선,윤만구.25명
*총 합 계 :69명.
*비가 오락가락한다.버스안에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오면 안되는데....
빗속을 버스는 달린다.고속도로를 두대가.
증평을 들어선다 감회가 새롭다 40년전 여기를 와서 4주 훈련을 받으며 땀 좀 흘렸는데.
효직이는 내후배고,관형이는 노란 완장을 차고 얼룩무늬 제복을 입고 누볐던곳이 바로 37사단!
국종이 아들도 여기나왔고 옛 생각이 난다.증평 시내를 지난다.외곽도로 좀 만들지 ....
괴산에 들어서니 옥수수,담배,인삼밭이 가득하다.역시 대학 옥수수가 쫘악 깔렸다.오다 사야되나?
집사람이 사자고한다.여자들은 왜 옥수수를 좋아할까?국종이 집사람도 사잔다.
주차장에서 몸 좀 풀고 느티나무가 양쪽으로 쫘악있는 넓은 대로를 걷는다. 느티나무가 많아서
槐山이란다.예약식당에가서 다시 확인을하고 우암 송시열 선생 사당을 지난다.고집이 센 분?이론이 정립된분?
어떠한게 맞는지는 모르겠다.다리앞에서 정상조,점심조,물놀이조로 구분한다.점심조로 자리를 확보하기위해
죽어라하고 올라간다.제치고 제치고...자리에 도착하니 몇명이 막걸리를 마시고있다.목은 마르고 체면상 달라고할수도없고
종익이가 보고잡다.노오란거! 그거 죽이는데....40여분지나니 선두가 온다.막걸리있냐고 물어본다.오다가 다마셨단다.....
정상조와합류 맛있게 식사를하고 공지사항을 얘기하는데 인선이가 잠깐 보잔다.WHY?巨金1000,000원을 찬조한단다.
지난달 줄었던 잔고가 늘어난다가 먼저 생각난다.정말 고맙다.이런 친구들 덕분에 요산회가 유지되고 발전하는게 아닌가한다.
미끄러운 길을 다들 조심스럽게 내려온다.거의 다내려와 백규씨 발목에 문제가 생긴다.심하지는 않은데.해설이가 침을 갖고
왔을까?침을 잘놓는데.오늘따라 안갖고왔단다.다나으셨는지 궁금하다.금성식당에 도착하니 물놀이조가 와서 매운탕을 食하신다.이럴때는 빠르다.어울려 한잔하고,김해병의구호가 화양계곡을 울리고 즐거운 식사분위기!관형이가 지 고향이라고 옥시기
150자루를 쪄놨단다.말은 느려도 행동은 빠른 충청도인!효직이가 30만원을 찬조해주고,성만이가 10만원을 식대에 보탠다.
이흥이가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총무가 돈얘기를 하니 찬조금을내야겠다고 굳은 마음을먹고 10만원을 통장에 입금한다.
지난달에 거제도 회갑 찬조금30만원을 용균이가 귀경하여 입금해주었고,완유는 참석을못하여 회비가 자연히 찬조금으로 바뀐다.
무더운 날씨에 땀좀 흘렸을텐데 초복에 땀많이 흘리면 더위를 이긴다는 이강희 선생의 확실한 정보가있다(/)믿거나 말거나...
교가로 마무리가되고 출발하려는데 영태회장이 술을 준비하란다.WHY?했더니 먹여서 재우자고....OK!그런데 안잔다...
큰사고없이 화양계곡 도명산 산행을 마친 친구및 여고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달에는 섬에서 회한점에 소주한잔
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바라며 삼복더위를 무사히 넘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겠읍니다.감사합니다.
PS:요산회에서는 새로운 얼굴! 영어로 NEW FACE!를 환영합니다.새로운 친구들 손잡고 나오는 친구들에게 산행일에 소주한잔
더 드리겠읍니다.이제는 무리한 산행보다 즐거운 산행을하려고합니다.주변의친구들과 같이하는 요산회가 되었으면하기에
첨언합니다.감사합니다.
함께 못했음에도 함께 한 느낌일세.
이 놈 촌부는 언제나 영태 회장님과
강희 총무님을 따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요산회 산행에 가볼꺼나?ㅜㅜ
모두 수고들 하셨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