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처럼 따뜻하던날이 갑자기 한겨울처럼 찬바람이 불던날
산본역에서 한달만에 만난 반가운얼굴들 서로 확인하며 시작한 산행
처음가본 수리산 일주를 하느라 조금은 힘이 들어
점심식사 후 수암봉산행에서는 발걸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하더니
가도 가도 끝이 없는길을 이렇게 많이 올라 왔나 싶을정도로 많이 걸어서
도착한 식당에서 언 얼굴을 녹여가며
만두와 버섯전골 맛있게 먹고 집에 오기는 했는데
그날밤부터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다음날은 배까지 땡기고 아프더니
아직껏 다리가 내 마음대로 안움직여져요^^
힘이 들기는 했지만
나보다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동창들과 반가워하는 신랑이랑 친구들
오래오래 만나려면 건강들 챙겨야 하느거 다들 잘 아시지요
예쁘게 사진 찍어주는 친구도 있어
나도 찍은거 몇장 올려 봐요
3월시산제하는 길은 길지않으니 꼭 참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