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 첫날 ! 흑룡의 승천으로 붉은 해가 뜨지않았나?
일기예보로 기대는 하지않았으나, 막상 새해 첫 일출을 못보니 조금은 서운했읍니다.
그러나 50명의 참여로 우리 산행(?)자체는 즐겁고 힘이 넘쳤읍니다.
6시30분 동대입구역. 많은 친구들이 속속 집합.덕수여고생들 정말로 대단하다는 걸 또 느꼈읍니다.
그래서 대덕수인과 같이 사는가보다.
그 바쁜 시간에도 케잌을 만들어오는 김영식군 부인 정말로 고마웠읍니다.
어둠을 뚫고 동대 캠퍼스를 지나 남산으로 오른다.많은 사람들이 남산을 오른다.
한국사람들 정말 대단하다.이러니 우리나라가 못살수가없구나...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계속 전진 ,계단을 오르고 둘레길같은 순환도로를 지나니
팔각정이 눈앞에 그러나 보인는건 무지많은 인파,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해맞이를 기다린다.막상 해 뜨는 시간에
일출을 못보니 서운했지만 어쩔수없지않은가? 자연의 섭리인데... 많은 인파에 밀려 조금 내려와 그래도 인증샷!
팔도 소나무 숲을 제용이의 설명으로 지나니 제용이 할아버지 집?무지하게 크다 정말로...
이태원을 지나니 예전에 seven club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난다.좋았었는데...
제욤이네의 " meat랑". 몇명이 벌써 와서 기다린다 .충구부부,익범부부...반가운 인사..
마여사가 준비한 김밥,떡국에 허기(?)를 채우고 소주 한잔.좋다...
작년에는 손두용 생일이었는데!
오늘은 KYT 생일!회장 부인께서 신랑 생일이라 잡채,백설기떡 김치,많이도 준비했다 .(그래서 산에 못오고 바로 오셨군!)
최승창 부인께서도 알타리 무우 김치를 담가오셔서 우리의 돋구었읍니다.
케잌 커팅 !촛불 진화! 모두의 축하속에 생일잔치도 끝나고, 약간 상기된 상태에서 새해 첫날은 그렇게 끝났다.
다시한번 이제용군 집사람 마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정말 감사했읍니다.
덕수 64 동기여러분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요산총무 이강희
*참석인원
.부부참석: 김영태,조병선,이제용,최승창,유수희,안철웅,이현철,양석근,조성원,이생근,이강희,손두용,
백인선,김용민,안효직,허익범,심충구,박만수,김일한,김영식. 20쌍(40명)
. 혼자서 참석 : 이규선(잠실),임희군,김준수,지성남,김성만,진연석,김영택,김관형,김국종,신창규.김광남11명
*총 인원 : 51명.
새해 아침부터 신년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친구들과 어부인들
모두 모두 금년 한해 건강하고 운수 대통하길 기원합니다.
세벽 찬바람을 맞으며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해맞이 산행을 하고
식사와 더불어 불초 소생의 생일을 축하해주어 더욱 감사하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금년 한해 우리 친구들 가정 마다 큰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