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골프회(회장 차동기) 제83회 골프대회가 8월8일(목)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명문클럽인 아난티CC에서 4팀 16명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서울이 35도 울산이 40도의 무더위를 기록하는 날을 받아 골프대회를 열게되어 모두들 더위와 싸울 생각에 대회가 제대로 진행이 될까 걱정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살인적인 무더위도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겠다는 우리 친구들의 우정을 꺽지는 못하였다. 1분도 늦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모두 모여 볼을 힘껏 날렸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78타라는 성적으로 이교성 친구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날도 차동기 회장과 신양호 경기위원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한 관계로 시상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
경기를 마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6월달에 저녁식사를 하였던 유명산 자락의 계곡에 위치한 식당에서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닭도리탕과 백숙으로 배를 채우며 마음껏 저녁시간을 즐겼다.
이번 참석자는 아래와 같고, 버디를 할 때마다 내는 1만원의 함께할 30년 기금은 지난달 분까지 합하여 박찬선 2, 이교성 1, 안재웅 1, 김상민 2, 김일한 1, 이종수 1 이상 8만원의 버디기금을 모았다.
한편, 이번에 시상없는 우승을 한 이교성 친구가 지난달 부득이 불참을 한데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골프회 찬조금 1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교성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다음달 월례대회는 9월 12일(목)에 개최할 예정이며, 막바지 무더위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주기를 바랍니다. (경기위원장 대행 조대연)
| 제83회 육사회골프대회 성적 | ||||
조별 | 성명 | 핸디 | 성적 | 비고 |
1 | 손해진 | 81 | 87 | 장타 |
1 | 최병훈 | 83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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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김일한 | 80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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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교성 | 81 | 78 | 우승 |
2 | 김상민 | 85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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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임흥열 | 85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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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박찬선 | 79 | 80 | 메달 |
2 | 안재웅 | 84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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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백용균 | 83 | 91 | 근접 |
3 | 양영호 | 91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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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제용 | 92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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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종수 | 92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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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조대연 | 86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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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김기동 | 89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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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최명근 | 90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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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전태완 | 92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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