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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

멀리건 티켓...
 
사실 대회에 이런건 없습니다.
 
없는 룰을 만들어 하는 이유는 """ 재미를 위해서 """ 입니다.
 
한참 지난 시절에 별의별 궁리를 다하다 똑같은 샷건시합에 이걸 하나
 
집어 넣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이었습니다.
 
그때는 신페리오 방식이 아닌 스트록플레이에 그랬으니...
 
우승 향방에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당연히 공좀 친다는 칭구들 모두
 
너도 나도 이 티켓을 샀습니다. 재미도 재미려니와 일부는 경비를 조달할
 
목적도 있었습죠.  하여튼  라운드 도중 정말 별 일들이 많았습니다.
 
대개는 오비가 나면 이 티켓을 썼지만(2벌타를 벌기 때문에)
 
어떤이는 18홀이 끝나갈 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나
 
마지막 퍼팅을 다시해 버디를 기록한 웃지못할 일도 생깁디다.
 
 
대회의 성격이  단합과 화합도 있지만........
 
순전히 재미있어야 한다는  명제를 전제로 시작했기에,
 
아직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여하시는 동문선배 후배님들...
 
티켓 구매 많이 해 주시와요. 당일 이뿐 도우미(?) 대기 시켜놓고
 
욜심히 팔겠습니다.
 
한 장당 가격은 일금 \20,000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라운드 나가시는 동문들은 모두 라베 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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