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누라하고 저녁7시 출발해서 강릉을 갔다네..81년도 강릉에서 근무할때 어울렸던 3살어린 술친구가 30년만에 연락이 와서 단숨에 달려갔다네... 이번겨울추이로 양식어류가 얼어죽어서 횟값이 엄청 비싸더구만.. 7080라이브 까페가서 섹스폰생음악에 맞춰 노래도 한곡해보고.. 새벽2시에 대관령 넘어오다 가락국수 한그릇먹고... 마누라는 뭔죄가 있는지 따라와서 운전땀시 술한모금 못하고..피곤해서 지금 뒤비져 자고있네... 강릉 번개한번 치고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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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이는 역시 생근성보다 한수밑이여! ㅎㅎ
오나가나 마나님을 기사로... 하여간 이 친구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벼?
그러다가 곰국끊이면 어쩌려고...ㅎㅎ
아무튼 재미있게 사는 모습 상상이 가는구만! 잘~ 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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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야...^^
나도 이번에 이사할때 버리고 갈까봐 마늘옆에 꼭 붙어서 다녔다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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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아 그 좋은데 까지 가서 혼자 술 마시고 어어뿐 마눌님은 운전만 시켰단 말여?
같이 마시고 내친김에 두분이서 멋진 호텔방 하나 잡아 홍콩에서 마카오까지 유람(?)을 즐기고
담날 유유자적하면서 오셔아지...ㅉㅉ 암튼 좋은 여행 하셨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