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년여 암 투병 중 운명을 달리한 안 식구의 상가에 바쁜 와중에도
문상을 하여 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친구들 덕분에 안 식구는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쉴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남은 자식들과 열심히 살아야지.....
일일이 찾아 다니며 감사의 인사를 전 해야 도리인 줄 ?알지만
?우선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음 잡히는데로 조만간
친구들 만나서 정식으로 고마움을 전 하도록 하겠네..
아무쪼록 친구들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두루하시길 빌면서....??
심심한 위로의 뜻을 다시 전합니다.
주위에 사랑하는 처를 먼저 보낸 친구가 있어.
좀 아는데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낄것 이네.
같이 있을때 더 잘할걸 하는 후회도 하게되고,
아내의 역활이 이렇게 컷썻구나! 하는 많은 생각들이...
더 힘든일이 닦친다 해도,
그럴수록 용기 잃치않고,
밥 잘해서 맛나게 드시고,
본인건강 잘~ 챙기시길.
우석친구 다짐처럼 앞길이 구만리 같은 자식들을 봐서라도 ...
실질적인 도움을 못 주고
말로만 할 수 밖에 없는
못난 친구에 이해를 구하면서...
힘들 때 일수록 자주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