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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새벽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그쳤구나.
 
무겁고 어두운 구름 걷히고 파아란 하늘빛과
 
화사한 햇살이 거실 베란다 창문을 뚫고 들어오네
 
아파트 단지의 이런 저런 나무에 파아란 새싹이
 
돋아나고  멀리 보이는 산자락이 어느덧 푸른 옷을
 
입고 있네.
 
지난 겨울 그다지도 추웠건만 자연의 흐름은
 
그 누가 거슬르겠니..
 
너의 마음에도 푸르른 옷을 뽐내며 갈아입은
 
꽃나무처럼 가득하길 바란다.
 
 
세상 모든 일은 네 자신의 꿈과 행동에 달려있기에/
 
 
아빠가
  • 이생근 2010.04.23 11:50

    예쁜 딸에게 보내는 아빠의 마음....딸가진 모든 아빠의 마음일겝니다

    아빠의 마음이 잘 전해 졌길 바래요....ㅎㅎ

  • 뽀식이 2010.04.23 12:20

    김박사님의 예쁜 따님 사랑이 물씬 묻어나는군요!

    딸이 없는 이 사람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 우종익 2010.04.23 13:40

    나도 갑자기 딸래미가 보고싶구나...썩을것이  2시간이면 올수 있는 거린데도 ..시혐기간이네..어쩌고...뭔 핑계가 많은지...정말 본지 오래되었네...전화라도  할것이지...그렇다고  아버지 입장에서  촐랑거리며  전화할수도 없고....쩝/////

  • 뽀식이 2010.04.23 14:05

    뎃끼 이 사람아!

    허~ 종익이는 아직도 구세대 티를 내누만!

    보고싶고 듣고 싶으면 먼저하면 되는거 아녀?

     

  • 안효직 2010.05.01 12:42

     

    기러기 신세를 몇년 지내다보니

    딸에 대한 그리움이 많겠구랴....

    어쩜 마님을 그리는 것 보다 더한

    아빠의 깊은 마음을 훔쳐 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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