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부의 단상]설 명절이 다가오네!
1월 22일, 음력 12월 섣달 스무여드렛날
영하 15도의 어제와는 사뭇다른 아침을 열었다.
푹한 아침이다. 영하5도, 하룻새 무려 10도 차이의
널뛰기를 하는 기온이라고 할까? 따뜻하면 좋지 뭐!
벌써 사흘앞으로 우리 고유 큰 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요며칠 마음 무거운 일이 있어 바쁘게 지내느라 설이
다가오는 것도 잊고 있었다. 고맙게도 여기저기에서
지인, 선.후배님들께서 설 명절 선물을 보내주셨다.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런지 모르겠다.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특히 멀리 남쪽 보물섬 고향 남해에서 생막걸리가
도착했다. 유명한 다랭이마을에서 심혈을 기울여
막걸리를 연구 개발을 하시는 향우님이신 이창남
대표님의 걸작품이다. 참으로 먼 거리를 온 세 종류의
막걸리이다. 유자, 흑미, 쌀로 빚어 살아있는 효모의
막걸리로 유명한 고향 남해의 이름을 알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강원도 산골짜기에 도착한 이 막걸리는
남쪽 고향 남해의 맛을 느끼게 될 것 같아 좋다. 오늘
저녁엔 고향 막걸리, 다랭이팜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고향 생각을 해봐야겠다. 좋은 막걸리를 보내주신
이창남 향우님께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