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촌부의 단상

IMG_20200115_2.jpg : 촌부의 단상-한파주의보IMG_20200115_1.jpg : 촌부의 단상-한파주의보[촌부의 단상]
한파주의보

1월 15일, 음력 12월 섣달 스무하룻날
오늘 아침은 
엄청 춥게 시작한다.
우리가 사는 평창 산간에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이란다.
영하 15도의 기온을 기록중이다.
이제 제대로 된 겨울인가 싶다.

우리들 마음도
매우 춥게 시작하는 오늘이다
촌부의 마음과
산골 아낙의 마음에는
한파주의보 보다 더 강도가 센
한파경보가 내려진 그런 느낌이다.
우리들 마음도 한겨울이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겠지만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이런 현실은 겪지않고
지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 조차도 마음에 다가오지 않는다.
한동안 우리는
마음앓이를 해야만 할 것 같다.
Atachment
첨부 '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58 촌부의 단상-시원하고 깔끔하고 개운한 동치미 국수 file 2020.02.01
2457 촌부의 단상-이제 1월이 지났을 뿐인데... file 2020.01.31
2456 촌부의 단상-1월이 가는구나! file 2020.01.30
2455 촌부의 단상-난감하네? 3 file 2020.01.29
2454 촌부의 단상-이렇게 잘 먹어도 되는 거야? file 2020.01.29
2453 촌부의 단상-이런 겨울 처음이야! file 2020.01.29
2452 촌부의 단상-산골 부부의 설날은... 2 file 2020.01.28
2451 촌부의 단상-경자년 설날 아침에... file 2020.01.28
2450 촌부의 단상-섣달 그믐날에... file 2020.01.24
2449 촌부의 단상-사는거, 뭐 별다른 것 있어? 2 file 2020.01.23
2448 촌부의 단상-설 명절이 다가오네! file 2020.01.22
2447 촌부의 단상-춥다! 몸도 마음도... file 2020.01.21
2446 촌부의 단상-세상이 온통 하얗네. file 2020.01.20
2445 촌부의 단상-머리속이 온통 하얗네. file 2020.01.19
2444 촌부의 단상-시냇물이 꽁꽁 얼었네. file 2020.01.18
2443 촌부의 단상-잘했다고 할 줄 알았더니... file 2020.01.17
2442 촌부의 단상-고마운 아들 녀석 file 2020.01.16
» 촌부의 단상-한파주의보 file 2020.01.15
2440 촌부의 단상-쉬는 날이 더 바쁜 산골 부부 file 2020.01.14
2439 촌부의 단상-겨울 모습의 실종 그리고 아내 자랑(=팔불출) file 2020.01.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238 Next
/ 23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