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부의 단상]제74주년 광복절
8월 15일, 음력 칠월 열닷새 보름날
오늘은 광복절,
기뻐해야할 오늘인데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이고
비가 부슬거리고 있다. 작금의 사태에 우리조상님들
께서도, 하늘도 노하여 슬픔에 젖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눈물을 웃음으로 바꿔
조상님들의 나라사랑을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광복절 아침을 맞는다.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조상님들께 들꽃이라도 바치고 싶다.
74년전 우리 조상님들이 36년간의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나라를 되찾은 뜻깊은 날이다. 독립을 위하여,
광복을 위하여 얼마나 긴 세월을 피와 땀으로 얼룩진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과 그 숭고하신 나라사랑하는
정신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겠다. 특히 요즘 우리를
업신여기며 깝죽거리고 있는 일본의 아베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또 뭉쳐
우리민족의 우수성, 우월성을 보여줘야겠다. 아베라는
못된 인간과 그 무리들은 시대적 착오와 착각에 빠져
제국주의 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참에 또다시 고개를 들지못하게 그 흉악한 근성의
싹을 확 짓밟아 버리자! 다시는 우리나라를 넘보거나
얕잡아 보는 일이 없도록 제대로 본때를 보여주자!
광복절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1절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2절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저멀리 일본을 향해 한 마디 더,
"천하에 몹쓸 놈의 아베야! 넌 이제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