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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IMG_20181221_1.jpg : 촌부의 단상-내 탓이오![촌부의 단상]
내 탓이오!

오해는
진실이 왜곡되어
불신으로 이어져 생기는 것이겠지?

불신으로 이어져서
갈등을 빗는다면
결국 그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
"내 탓이오!"라고 해야 할까?

오해, 불신, 갈등은 
언젠가는 풀어지게 될 것이고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힘이 들고 마음이 아플지라도
갈등이 해소되어 오해가 풀리는 그날까지
마음을 다지고 가다듬어 다시금 용기를 내어보자!

세상을 사는 것이 
뭐가 이렇게 복잡하고 미묘한 것일까?
앞서 나가지 말아야 할까?
뒤에서 지켜보며 따라가야 할까?

모르겠다.
그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마음이나 비우며 살자!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빗소리...
자연의 어깨에 기대어 살다가
한 줌의 재가 되어 흙으로 돌아가면 그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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