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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매년 망월사역에 10월 세째주 일요일이면 꼭 간다.오늘도 아침 일찍 출발한다.

항상 그렇듯이 10월 중순의 날씨는 애매한 날씨다.덥지도,춥지도 그래서 옷입기가...

그래도 겉옷을 챙긴다.나이가 있으니까!

 

국종이네집에들러 상품을 챙긴다.어머니는 아직도 정정하시다.국종이가 효자다.

모임장소에 도착해서 플랜카드를 걸고하니 큰 등치가 걸어온다.제용이다.상직이가온다.

계속 친구들이 온다.새로운 친구도 온다,오랫만에 참석하는 친구두온다. 모두 반갑다.

원배,문식,영수,만구,기민... 오랫만에 허변이보인다.법무,검찰개혁위원으로 위촉되어 바쁘실텐데.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해주시길바랍니다.

총동창회장 선배의인사말이 끝나고,줄을 서서 도시락을 받는다.모자란다.허허!

집행부가 준비가 부족했나하면서 나는 받았으니깐하고 정문을 나선다.선배님들께서

안주하시려고 더 갖고 갔다고들한다.그런걸 미리 예측했어야지.

 

새로 만든 하늘색 깃발을 쫒아 걷기시작한다.

 

효직,연석이 먼저갔다,헬기장으로.보물찾기를 하기위해서.매년하지만 이번에는 거의 다 상품을 받을수있게

준비했다.뭐라도 하나들고가면 폼나니까!

 

1등은 듣기만해도 가슴을울리는 덕수와우리기수인 64로했다.상품은 배낭!

2등은 지금도 눈에선한 사루비아,야구장,평화시장,계림극장,을지로,등나무등으로하여 상품은 등산스틱세트!

3등은  오경인 교장선생님,김주석 선생님,그리고 각반 담임 선생님 성함으로하여 다시금 옛날을 추억하게

하여 상품은 아이스팩으로하였다.

그리고 참석자 모두에게 이태리제 등산양말 1켤레씩 나누워주니 참석자 모두 기분이

좋아보인다.

효직이한테 찾기쉽게하자고했다.

보물찾기 시작과함께 어린애들처럼 산속을뒤진다.

현우는 뱀을봤다며 포기하겠단다.뱀조심하라고 소리친다.

여기저기서 환호소리가 들리고 여러장 찾은 친구와어부인들은 어떤게 1등이냐고 물어온다

못찾고 술만먹는 친구들에게 많이찾은 친구들은 나누어준다.

상품시상이 이어지고 1등상을 우리집사람이 받아 친구들이 집행부에 의심의눈을 보낸다.우리집사람한테

안알려줬는데,마음이 좀 그랬다.

창근이 딸 결혼 소식을 전하고,배세권,임진석,,우종익,박주엽 혼사도 공지한다.

그리고 홍남이 둘째사위의 공학박사 취득이 알려지자 난리가나고 홍남이의 인사가이어진다.

 

오가는 술잔속에 우리의 우정은 이어진다.

 

창근이가 전화온다.생맥주집 예약했다고,오늘 홍남이가 한잔산다고해서 미리 예약을했다.

빨리가자 맥주 마시러.

 

상직이가 8월에 요산회가 백두산 갔을때 장모님이 돌아가셨는데 공지도 못해줬는데 찬조금을 내놓는다.

미안해서 안받으려하니 우리가 남이가하며 주머니에 찔러준다.미안하고 고맙다.

내려오니 용제가 벌써와있다. 생맥에 파무침 치킨에 화기애애한 시간이 흐른다.

시간은 흐르고 술잔은 계속되고 약간의 어지러움과소음도 발생한다.

해진이 모친 문상가야한다고 슬슬 일어서고하니 다들가진다.

홍남이가 기분좋다고 없는 돈에 계산을한다.감사!

문상갈 친구,집에갈 친구,한잔 더 할 친구로 나뉜다.

 

뒤에서 도봉산이 그런다.이제 나이도있으니 조금씩먹고 조금씩 이해하고 소통하라고.

단픙으로 저고리만입은 도봉산을 뒤로하고 전철소리가 집에 가진다!

 

PS:담달 산행은 다 아시겠지만 11월 첫째주입니다.

착오없기를 바라며 금년을 마무리하는 산행이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김영태 2017.10.25 11:33

    총동창회 주관 원도봉산 산행에 참가하여 무사 산행한 친구들과 어부인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하늘도 드높고 날씨도 너무 좋았으며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땀 한번 훌리고

    예전에도 갔던 제3보루의 넓직한 공터에서 반주를 곁들인 점심을 먹으며

    보물찾기 행사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집행부서 준비한 선물이 약소하나 선물보다는 다들 재미있는 행사라도 생각하여

    주시면 집행부 입장에서는 감사하겠습니다.

    선물용 양말과 보물찾기 시상품, 홍어회와 머릿고기, 새 깃발등을 챙기고 준비하느라

    수고한 이강희 총무님과 문여사님, 그리고 김국종 간부급에게도 감사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느라 수고한 김관형 차기 총무 내정자와 조대연

    방장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차기 64동기회장 내정자인 배상혁 감사님의 인사도 있었으며

    딸 잘 둔 죄로 친구들에게 한턱 낸 조홍남 친구의 뒤풀이 후원과 김상직 친구의

    후원에도 감사 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달 5일 불암산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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