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같이 석성산산행 경비정산보고합니다.
*전월이월금액 :11,917,923.
1.수 입 :1,050,000.
1).찬 조 금:1,050,000.
.김 영 태:500,000.
.김 영 국 :300,000.
.김 관 형 :200,000.
.이 종 호:50,000.
2).찬 조 품.
.한 봉 수,정경희:보성녹돈 12KG,소주,막걸리등 전체 하산식사및장소 제공.
.손 두 용:차량부착용 핸드폰번호판 50개.
.이 제 용 :고량주(大)1병.
.유 수 희 :소주,드링크.
2.지 출 :425,000.
1).축하화환 :100,000(김영태 아들)
2).화 분 ;100,000(한봉수)
3).동 양 난:50,000(김광남)
4).조화바구니:50,000(유수희)
5).기타제비용 :125,000(한봉수 모친 용돈 포함)
*차월이월금액 :12,542,923.
*참석 현황.
.부부:이강희,안효직,김국종,심충구,한봉수,김영식,이현철,백인선,김기풍,방성현,박만수:11쌍(22명)
.혼 자:김영태,이제용,김관형,유수희,김영국,양영호,김영택,박병구,이윤환,이생근,김성일
손두용,김기성,양석근,강석천,문경태,주영수,이재헌,한기형,김원겸:20명
*총 합 계 42명
*멀다.조금.
부지런을떤다.8시.
강남역,정자역,기흥역. 세번환승하고 도착하니 승용차로 온 친구들이 반긴다.도봉동팀이.
충구도 승용차로 오고,버스타고 온 친구도있고....
막걸리를 사려하니 주변에 마트가 없다.
번드르하게 지어진 관공서 건물이 우리를 압도한다.정말 이래도 되나 싶다.중앙정부청사도
아니고...
봉수편에 시킨다.
대전으로 이사를 갔다던 김원겸 친구가 왔다.
친구들 보고싶어 왔단다.정말 대단하다.고맙다.
멀리서 온 윤환이,기형이,충구가 무색하다.
근처에사는 친구들이 왔다.병구,기풍이,영국이,석근이...
가끔 지역적인 산행을해야겠다.
청사 앞에서 인증샷!
3군사령부 철조망을 따라 걸어간다.
좀덥다.물한모금!막걸리 한사발씩 한다.
높은산이 아니라 마음이 편하다.
진달래꽃이 사방에 펴있고,산벚나무,이름모를 야생화도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그래도 산이라 두고개 넘으니 밥 먹을 시간이라며 자리를 잡는다.절 주차장에다.
간단하게 준비하라고했더니 말들을 잘듣는다.점심및 곡차를 간단하게 마치고,정상을 간다.
용인 시내및 영동고속도로,동백지구등이 눈에들어온다.전망이 좋다.
아이스크림 장수가있다.이쁜씨가 쏜단다.딱딱해서 이빨 부러지는 줄알았다.
관형이,석천이가 바쁘다 사진 찍느라.다른 전속 사진사가 또있는데 출근을 안했다.나쁜놈!짤라야겠다.
가자 !봉수네로 보성녹돈 구워서 소주한잔하러...
72회 최광호후배가 애쓴다.그래도 봉수가 용인지역 덕수 모임에서 인기가 좋단다.
후배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 참 좋다.
도착하니 밖에 반짜른도라무불판에 고기가 구워져있다.
집안에선 정여사가 바쁘다.
아!깜빡했다 .박만수부부가 왔었다,차를 갖고.
정원에서 고기를 굽는다.방성현이가 낚시만 잘하는 줄알았더니 괴기도 잘 굽는다.
바쁘다.굽는사람은.안으로 갖다주랴,밖에있는 사람 주랴...
얼추 먹고나니 집 거실에서 봉수부부가 20년전TV에 나왔던 비데오가 돌아가고
노래방기계가 돌아간다.신나는 분위기에 몰랐는데 봉수 어머니께서 앉아계신다.
정말 정정하시다.봉수부부가 잘모시는게 눈에보인다.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가 보고싶다...
해가 없어지려고한다.멀리 왔으니 출발하자....
교가는 부르고가야지...
승용차편으로 친구들을 나른다.용인대앞까지...
빨간버스가 자주없다.그래도 기다려야지...
이렇게 삼년전에 하려고했던일을 마무리 지으니 기분이 좋다.
영태회장이 아들혼사에대한 감사로 거금을 찬조하였고,
관형친구가 장인상때 친구들에게 고마웠다며 큰금액을,
영국이가 자기네 동네에왔다고 많은 금액이든 봉투를 전한다.
그리고 종호가 시산제때 고사비용 못냈다고 참석은 못하고 아름다운 봉투를 전해온다.
매번 두용이가 생활필수품을 찬조해줘서 고맙고,제용이가 덩치에맞게 고량주 대자를
찬조하고 지가다먹고,수희가 먼저가면서 숙취해소음료수를 전해준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봉수와경희씨에게 감사의인사를 전한다.
물심양면으로 친구들을 위해서 최고의환대를 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다시한번 해본다.
용인이 이렇게 좋은줄 나는 몰랐다.
그리고 이런 모임을 갖는 요산회가 너무 좋고
이런 모임에 참석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
봉수도 너무 대단하다. 비록 먼 곳에 살다보니
참석은 못하지만 함께 한 것 같아서 흐믓하다.
이렇게라도 소식을 전해주는 고릴라 총무님께
고마운 마음이다. 영태 회장님도 화이팅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