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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IMG_20170417_1.png : 촌부의 단상-1,500 꼭지 소중한 나의 추억들[촌부의 단상]
1,500 꼭지 소중한 나의 추억들...

스마트폰 출현으로 인하여 소중한 나의 추억들을
언제나 꺼내볼 수가 있어 좋다. 종이로 된 일기장,
PC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일기를 쓴 것이 어느새
4년이 넘었다. 하루에 한 꼭지씩 쓴 것이 오늘로서
1,500꼭지가 되었다. 아주 특별한 일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쓴 것이다. 내 스스로 알 듯
결코 '촌부의 단상'은 잘 쓰는 글이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 촌부의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옮긴 일기...
온갖 미사여구(美辭麗句)로 포장을 하거나 또한
갖은 감언이설(甘言利說)로 다른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키려고 하지도 않고 평범한 촌부의 생각과
느낌을 일기형식으로 옮겨놓는 나부랭이 글이다.
하지만 이 촌부에게는 하루하루 그날그날 주어진
삶에 대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인지라 아주 소중함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의 도시생활을 접고서 여느 사람들과는
다소 남다른 삶, 촌부로 17년째 산골살이를 하며
체험하는 이야기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느낌,
이웃들과 함께 하는 정감어린 나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삶에 충실하려는 생각 등
이런 모든 이야기들을 나름대로 글로서 진솔하게
남겨두려고 한다. 지금껏 그랬듯이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꾸준히 '촌부의 단상'을 하루하루 엮어서
훗날 소중한 나의 추억을 뒤적거려 보려고 한다.

2017년 4월 17일 포스팅을 하고나서 보니 눈에
띄는 1,500이란 숫자에 너무나 감회가 깊었다.
뿌듯하고 반가운 마음에 몇자 기록으로 남겨본다.
Atachment
첨부 '1'
  • 여니 2017.04.18 09:46

    1000꼭지 소식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500꼭지가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매일매일 소식을 올리는 뽀식의 노력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뽀식이 2017.04.22 10:20
    방장나으리 덕분이 아닌가 싶소이다.
    따로 독방을 마련해주어서...
    이젠 하루의 일과중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오.ㅎㅎ
    칭찬 고마우이~^^
  • 웃음 2017.04.18 16:51

    뽀식이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역사이기도 하지. 대단하네.

    자서전보다 더 귀중한 자료가 될듯하이. 존경하네.. 꾸준히 열심히

    모범을 보여 고맙네..

  • 뽀식이 2017.04.22 10:21
    뽀식이의 역사, 우리들의 역사...
    좋은 말씀, 작가님 다운 표현일세.
    성원 덕분에 꾸준히 이어가겠네.
    고맙네.^^ 친구!
  • coong 2017.04.20 02:10

    기록은 문명의 엄니고
    자네의 필록은

    64홈피에 유일하고
    여일한 우리의 마음일세

    다들 철새처럼 똥만 싸고 날아간 거슬 ㅉㅉㅉ

  • 뽀식이 2017.04.22 10:24
    비록 두서없고 횡설수설하는 졸필이지만
    나름 ds64.com에 조금이나마 기여한다는
    촌부의 자그마한 마음이라고 생각하네.
    충구 자네 혼자 본다고 하더라도 개의치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 보려네.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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