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의 단상]2017년 새해 첫날에...
새로운 해, 새로운 달,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띠해의 첫날이다.
해가 바뀌었고 새해가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촌부의 아침은 여느날과 별 다른 것은 없다.
옛부터 사람들이 정해놓은 시간의 구분일뿐...
다만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 새로운 포부, 새로운 목표를 정해
새로운 행동으로 실천의 의지를 다지게 된다.
촌부는 지금껏 그랬듯이 주어진 여건하에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그저 평범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이 꿈이요, 희망이요, 목표이다.
그래도 새해 첫날이니까 나름의 화두를 정해서
소박한 꿈, 희망, 목표를 위해 실천해보려고 한다.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며 살아가는 한해가 되자!
그래서 세가지의 고사성어를 삶의 과제로 삼아
꾸준히 노력하며 실천해보자고 다짐을 해본다.
절차탁마(切磋琢磨)
초지일관(初志一貫)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매 순간 자신을 갈고 닦아 인격을 키워야 하고
처음의 마음을 끝까지 잃지 아니하며
최선을 다한 후에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
2017년 새해 첫날은 여느해 겨울보다 푹하다.
영하 5도의 아침기온이지만 바람이 없으니
영상의 기온처럼 느껴진다. 올한해는 이렇게
푹하게 느껴지는 촌부의 마음처럼 온세상이
온나라가 온가정도 평온하기를 소원해본다.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촌부를 아는 모든분들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않는 나날이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수신제가두 첨언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