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부의 단상]☆Merry Christmas~!!!♧
크리스챤이 아닌 촌부지만 성경 귀절이 생각난다.
"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오늘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독교 신자도 카톨릭 신자가 아닌 촌부, 갑작스런
궁금증에 크리스마스의 유래를 살펴보았더니...
크리스마스는 약 4세기경부터 기독교의 기념일로
지정되었고, 19세기경부터 요즘처럼 대중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풍습이 정착되었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광복 이후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1950년부터 이 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고 한다.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워
불을 밝히듯 종교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모습처럼 서로 신앙이 다르더라도 서로 축하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배려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바로 그 근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아침이다. 카톨릭교와 기독교 신자님들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축하를 드리는 마음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여 우리나라의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이 사태를 빨리 진정되게 해주시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간절히 소망해본다.
메리 크리스마스~!!!
*촌부가 일어난 이른아침은 아직 동이 트기전이라
하늘에는 별들이 총총했다. 땅에는 엊그제 내린
눈이 하얗게 쌓여 환하다. 하늘엔 별빛, 땅엔 눈빛
이라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그에 못지않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오늘도 꽤나
춥다. 기온이 어제와 비슷한 영하 10도, 내일부터
다시 풀리겠지만 또 비나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산골살이를 하는 촌부의 눈에는 좀 거슬린다.
하지만 하늘의 뜻이며 자연의 이치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촌부 나름대로의 방식 그대로 그냥
즐겨야겠지 싶은데...
Happy New Year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