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온사방이 누렇고 하얗구나...
소설제목도 황혼이 들어가고..온산의 단풍도 누렇게 변해가고
우리들 머리는 허옇게 변해가고...
홈피는 뜨문뜨문 방문들하고...
점점 활기, 생기와 멀어져가는 느낌이드네..
엊그제 졸업한것 같은데 40년 지나고
군대잔밥이 입가에 남은것 같은데 기운은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픈곳이 하나씩 더 생기고...
친구들아 .힘이없어 지팡이도 못 짚을때가 곧 온다..
그렇게 되기전까지 열심히 만나고
열심히 댓글달고..갈땐가더라도 활기차게 살다 가자..
잘 지내냐?
머리뿐 아니라 온 몸의 털이란 털은 다 염색해달란다
차라리 하얗게 염색을 할까?
이럴땐 원초적 흰색인 용민이가 부러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