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다.
지하철을타러 일찌감치 집을 나선다.아직은 안온다.비가.
두번을 갈아타고 가는데 어디서 많이 본 친구가 눈에 들어온다 충구다!
학교가 먼 친구들은 지각을 안한다.
9시30분 호암초교 운동장.북적이기 시작한다.방명록에 이름 석자 쓰고 64회 요산회
현수막을건다.모이기시작한다.
64동기회 표시판 밑에 막걸리가 비닐 봉지에 쌓여있다.가져다가 친구들 배낭에 분산!
동창회장님 말씀을 잘 듣고 기수별로 인증 사진을 찰칵!
점심도시락 봉지를 받아들고 즐거운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밥 먹으러 간다.
한시간여를 걸으며 몇번을 쉰다.작년과 다르단다.예순이다.
헬기장에서 즐거운 酒食!막걸리,영택이가 복분자를 돌린다.기성이가 왔어야
복분자를 많이 먹을텐데,해외여행중이란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오랫만에 부부가 온 조영해부부 인사에 이어
다음달 혼사가 있는 권이흥친구,전종관 친구가 청첩을한다.
시간을 내어서 꼭 가야겠다.
아무것도 안하니 심심하다는 민원이 들어온다.민원은 해결해애된다.
왜!票니까!
즉석에서 병뚜껑 보물찾기를 한다.
누가 찾을까?
영태회장의 내년 백두산 행사에대한 설명과 많은 참석을 요청!
다음달 담양 추월산 금년 마지막 산행 소개
졸업 40주년 행사의 많은참석 독려등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일기예보에 맟추어 빗님이 내리신다.한국사람들은 비를 안좋아한다.
영국사람들은 비가오면 그냥 맞는데... 산성비로 대머리가 걱정되니까,,,,,,
식당에 도착하니 먼저간 친구들도있고해서 밥값이 줄었다.
매운탕과 찜으로 소주한잔.요산회 구호!악!악!악! 이제 김해병이 없어도 잘한다.
용제가 온다.오랫만이라 반갑다.
보물찾기 당첨자 발표!
효직,국종,현철이안사람의 환호!효성이의 환호.
거금을 당첨받은 김순복(안효직)여사께서 추월산 산행시 떡을 찬조하신다는 전갈이있었읍니다.
참 좋은일이지요?
얼추 시간이 흐르니 술도 적당하고,배도 부르고 그럼 가야지.where?HOME!
몇명은 남아있는데 비 사이사이로 지하철역으로!또 다시 두번 갈아타고 집에갈거다.
멀리서 오랫만에 온 종익부부 투덜댔지만 반가웠고,
현일친구가 판교로 근무지를 옮겨 분당 산단다.자주보자!
그리고,이흥친구,재환친구,봉만친구,용제친구!
고맙습니다.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찬조금을 요산회 친구들을 위해서 유용하게 쓰겠읍니다.
비가온다는 예보등으로 참가인원이 적었으나,그래도 총동창회에서는 64회가 1등!
그리고,금번 총동창회 주최 산행에서 64 동기회에서 졸업40주년기념 타월1000장을 찬조하였읍니다.
내년에는 좀더 많은 친구들의 참석을 기대하며 ,다음달 추월산에서 보도록하겠읍니다.
마지막으로 11월24일 64 동기 졸업 40주년 행사를위해 많은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하고있읍니다.
많이 참석하여 이런 친구들의 고생이 보람된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고생이란 표현이 그렇지만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질수 있도록 많은 참석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PS:
기풍박사의 계속되는 산행 불참으로 산행기를 쓰는 사람이없어 부득이 제가 쓴글을 산행기로 대체함을
용서하여주시기바랍니다.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
산행도 하고 맛있는 술도 한잔하고...
이게 재미고 이게 인생이지..
거기다 살림꾸리느라 힘든 총무가
산행기도 재미있게 올리고..
총 동문등반모임인데 참석해야할
친구들이 안보이는게 조금은 허전하긴하네..
64요산회 집행부 고생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