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의 단상]
국회의원 친구가 생겼네!
영상 5도의 기온인데 아침이 제법 쌀쌀하다.
이틀동안 아우들의 새로운 사업을 격려하고
모처럼 바람도 쐴 겸해 아내와 함께 저멀리
경북 영주와 인천을 다녀왔다. 이틀은 조금
빠듯한 일정이었으나 강행군을 하며 돌아서
왔더니 몸은 조금 피곤하기는 하지만 마음은
뿌듯하고 개운하다. 다녀와야지 하면서도 늘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어 두었기에 마음한켠
찜찜했었는데 잘했구나 싶다. 이틀간 집을
비운 사이에 개나리가 피었고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였다. 다녀온 영주와 인천은 벚꽃이며
진달래, 목련이 만개하여 지는 꽃들도 있어
봄이 한창 무르익고 있었는데 이곳 산골에는
이제서야 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어제는 20대 국회의원 선출을 하는 총선일,
이번 4.13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죽마고우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살다보니 이 촌부가
국회의원 친구를 두게 되었다. 축하할 일이
생겼다. 비록 이 무지랭이 촌부는 정치와는
거리가 멀고 관심도 없지만 친한 죽마고우가
출마해 당선이 되었으니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구청장으로 다진 역량을 국회에서
마음껏 소신껏 발휘하여 더 한층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친구야!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고향이 아닌 대한민국의 심장부
서울에서 당선이 되었으니 더 한층 기쁘네.
앞으로 서민을 위한 의로운 정치인이 되고
나라를 먼저 걱정하는 슬기롭고 지혜롭고
현명한 국회의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않네.
서초을 박성중 친구!
다시금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네!


나도 축하하네. 죽마고우라니 좋은 정치와 조언 많이 하게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