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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촌부의 단상]
햇살 좋은 날에...

창밖을 내다보니
햇살이 너무 좋아 보였다.

따스한 느낌이
마음속 깊숙히 들어왔다.

구름 한점없는 파아란 하늘이
맑디맑아 눈을 유혹하였다.

그래!
바깥으로 나가보자!

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따사로움인가?

파아란 하늘에 햇살이 퍼져
마음까지 파랗게 물드는 것 같다.

살랑이는 바람도 싱그러워 좋다.
지금에서야 봄을 데리고 왔나보다.

여기는 촌부가 사는 고장
강원도 평창 봉평 雪多目 산골...

 

PicsArt_1459208624770.jpg

 



●어제처럼 오늘도 날씨가 좋으려나 했더니
  저녁무렵부터 비소식이 있다. 아침기온은
  영하 3도, 여전히 서리가 내려 하얀지붕...
  오늘은 무슨 일을 할까? 비가 내리기전에
  땔감나무 나르는 작업이나 해야할까보다.
  내일은 서울에 다녀와야 하니까...

 

 

Atachment
첨부 '1'
  • coong 2016.03.30 13:01
    돼지도 함 길러보지
  • 뽀식이 2016.03.31 16:31
    돼지나 소, 닭은 마을에서 금지하는 축산일세.
    청정지역이라 지자체에서도 단속하고...
  • 수희짱 2016.03.30 21:25

    야산 이 내고향 동산과 비슷하내

    바쁘개 사내

     시골애서야 사방 이 일구더기지

     

  • 뽀식이 2016.03.31 16:32
    산골살이는 지천에 늘린 것이 일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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