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밴 64 . 8차 공연을 마치고
지난 2월 27일 토요일에 덕밴 멤버들은 경기도 청평으로 내달렸다. 도심을 벗어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청평 끄트머리에 있는 수상스키장에 도착했다. 공연장이다. 처음으로 야외에서 하는 공연으로 가슴이 설레였다.
완전 야외는 아니고 강변 물위에 설치되어있는 유리관처럼 생긴 곳이다. 덕밴1기 멤버가 옛날에 수상스키 배웠던 곳이라고 그곳 단체 회장님 얘기도 있었다. 만수가 소속되어 있는 단체의 시무식을 하는 곳에 초대 받아 하는 공연이다.
저녁6시쯤 되자 회원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고 7시쯤 시작하여 8시쯤 우리 공연을 끝냈다. 점점 나아지는 우리의 솜씨에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밤별을 배경삼아 하니까 색다른 맛이 있었다. 우리 덕수64 친구들과도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가졌다. 여름 해변가에서 모여서 7080노래 부르며 인생을 노래하는 것 멋지지 않은가.
원래 스상스키모임도 비키니 입고 하는 모임인데 봄이라 추워서 그렇게 못했단다..아~~~~~ 아쉽다.. 여름에 부르지..^^!
하여튼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마치고 또 다른 9차 공연을 준비하러 덕밴 64는 또 뛴다..
그리고 덕수10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기 위하여 많은 연습을 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고 성원을 부탁한다.
* 빨리 글을 올리려 했는데 동영상과 사진을 뽑지 못해 못하다 그냥 올렸다.
차후 사진 나오면 올리겠음 (8차 공연장면)
그리고 보컬을 포함한 멤버 모집은 계속 되니 추천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