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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월 춘삼월은  입학식의 계절입니다.
이번 학기에 입학하시는 모든 님들의 본인과 가정 그리고 입학

하는 자녀나 가족 친지 모두에게 금년에 세우신
서원과  입학하시려는 초발심이 반드시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더 포근해 보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참 많이도 입학식을 치뤄봅니다.
본인의 입학식, 형이나 누나의 입학식.
고등학교 동창의 대학입학식. 대학친구들의
대학원 입학식.

 

조카들의 입학식. 결혼후 큰 아이의 국민학교 입학식,
국민학교 졸업하고 무사히 올라간 애들의 중학교 입학식,
중학교 마치고 고등학교 입학식.

 

조마조마 어느대학에 갈까 ?
기대반 걱정반 근심반으로 초조하던 애들의 고등학교시절이 지나고
드디어 뚜껑이 열린 대학교 입학식

 

뒤늦게 다시 시작된 우리들의 입학식. 

우리네 입학식의 여정은 끝이 없나 봅니다.

이런이유로 졸업 commencement가 새로운 시작을 말한다고
하나 보군요.

 
  • 뽀식이 2010.03.09 17:34

    역시 우리친구 김박사님 강의는 명강의지요!

    졸업은 또다른 시작이고, 입학은 새로운 시작이겠죠?

    이넘은 시간재벌을 졸업하고 시간까먹는 입학을 해야할텐데...

  • 와룡선생 2010.03.10 12:42

    우리나라 명문대학은 역시 머니머니해도 청와대와 삼청교육대아니우...ㅎㅎㅎ

     

    시간재벌이 꼭 댕겨야하는 대학인디.....ㅎㅎ

  • 여니 2010.03.10 13:45

     

    이제는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구분이 잘 되지를 않네 그려..

    경주의 첨성대는 뭐하는 대학인고???

  • 와룡선생 2010.03.10 13:58

    첨성대는 별볼일 있는 지방대학...???

    난봉이가 거기나왔다지. 아마...^^

  • 蘭 峰 2010.03.10 14:28

     

    아니 난데없이 국정원도 파학못한 난봉이 학벌가지고 이 난린겨!

    이제와서 굳이 커밍아웃하라 카면...

    아이비리그 애들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그유명한 [들이대] 출신 올씨다.

    흥국이가 그핵교 내 후밴데...59년도 부터 왕십리에서 나한테 많이 맞았지..

    그아가 [개병대] 들어가선 태봉이 한테 더 많이 맞고 살았구...

     

  • 뽀식이 2010.03.10 16:34

    뎃끼 이 사람아!

    패기는 누구를 패!!!

    그라모 우리덕수64회에서는 이하고 이가 제일 힘이 세다 이 말씀인가???

    그라고 보니 무쟈게 겁나는  봉봉?브라더스 라고 해야 하겄구마???

    와룡아!

    다음부턴  이하고 이옆에는 가지말거래이~ㅎㅎㅎ

    ?

  • 蘭 峰 2010.03.10 16:50

     

    이제사 알았고만,

    태봉이가 원예반 시절에 제용이를 비롯한 유도부덩치들을

    꽃삽 하나로 완존히 제압하고 유도부를 해체시켰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 와룡선생 2010.03.10 17:03

    차암 아름다운 이야기네그려~~!!ㅎㅎ

    전엔 난봉이만 떠억 서있어도 뇨자들이 일사분란하게 줄서곤했는데... ㅎㅎ

     

  • 蘭 峰 2010.03.10 17:12

     

    나는 여자를 좋아 하지 않는다.

    다만 여자가 나를 좋아 할 뿐이지...

     

    또한 ,

    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술이 난봉일  좋아할 뿐이다.

     

    그나,

    나는 돈을 무척 좋아한다.

    그럼에도 돈이 나를 엄청 싫어 할 뿐이다.

     

    그래서 오늘도 술 먹을 돈이 없다.

    여자 가까이 할 돈도 물론  없다.

     

    유일하게 남아도는건 시간 뿐이다.

    그 시간마저 이젠 보다빨리 흘러간다.

    서둘러 나에게서 도망치려 하고 있다.

     

  • 와룡선생 2010.03.11 11:30

    난봉선생~~!!

    술마실 돈 없으면 집에 조상님이 물려주신것있나?   잘 찾아보시게...^^

     

    어떤 할아버지는 TV"진품명품"에서 조상대대로 내려온 자랑스러운 귀한"가보"라고하면서

    가져왔는데 그것이 "노비문서"였더라구...ㅎㅎㅎ

  • 안종문 2010.03.11 14:10

    엄청 재미 있는 생생한 친구님들의 댓글들을 웃음 가득 머금은 얼굴로 읽어보며 즐거웠습니다. 새 학교 60명 넘는 낯선 선생님들과 210명 7개반 새로운 제자들과 어울려 지내느랴 하루가 몹시 바쁘구려..... 교사 직분을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신학기가 마치 모내기가 한창인 농번기와 흡사하여 여러모로 미안합니다. 큰 학교 선도부 조직하여 학생생활지도 운영을 담당하여 초심으로 시작하고 있답니다. 큰 머슴과 밀알이 되는 심정으로.....지난번 시골 학교 보다 3배나 규모가 큰 시내 학교에 와서 잘 적응하며 임무를 제대로 완수해 나감이 곧 덕수를 빛내는 일이라 믿기에 울 친구님널리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난봉시인께서는 위의 글을 보니 사진보다 한층 더 멋쟁이일 것 같네요......

    들이대 출신 묘사도 재미있었고...^*^

    건강들 하시기를......(5교시 수업 없는 시간 잠시 들러 보았답니다.)

  • 여니 2010.03.11 14:55

     

    안종문 친구!

    지금 한창 바쁜 시기에 이렇게 짬짬이 시간내어 들어와 친구들 글 읽어주고

    댓글까지 달아주니 너무 고맙지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큰 학교에 새로 부임하여 새로운 담당 업무에 열심히 해 주시구랴...

  • 김기풍 2010.03.11 23:04

    역시 맹모삼천 아닌 맹부삼천지교라.

    울 칭구들 입학과 졸업. 명문대학에 대한 관심등

    실로 맹모를 뺨치는 맹부들이구만.

     

    뭐라고? 맹모가 맹-- 한 아지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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