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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촌부의 단상]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평안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세상이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본다. 비록 이 촌부는
크리스챤은 아니지만 종교를 떠나서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예수님의 거룩하신 정신은
높이 평가하는지라 다함께 축복을 빌어본다.
Merry Christmas~!!!

감기나 몸살하고는 그다지 안 친한 촌부인데
어제 밖에서 땀을 흘리며 일을 하여 그런지
목이 조금 깔깔하고 머리가 띵하게 아프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나서 겨울날에 자주
끓여먹는 따끈한 한방차를 마시고 감기약도
먹고 자서 그런지 많이 좋아져서 여느날처럼
이른 새벽 기상하여 난롯불을 지펴 놓았다.
지금껏 나름대로 건강관리는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지냈는데 그게 아니었던가 보다.
아무래도 이제 촌부도 나이듦을 실감하는가
보다. 체질이 그런지 아내의 관리 때문인지
여간해서 감기와 몸살은 모르고 지냈는데...
추운 겨울날 밖에서 땀을 흘리며 일한 것이
화근인듯 싶다. 제 아무리 천하장사라고 할
지라도 건강관리에 방심하고 제대로 못하면
이런 결과를 초래하지않을까 싶다. 한해가
저무는 이 때 자만에서 비롯된 결과이리라.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을 기우려야 하겠다.

 

PicsArt_1450990638394.jpg

 

Atachment
첨부 '1'
  • coong 2015.12.25 11:49

    건강과 건강관리엔 차이가 있나봐유

    지 아무리 건강을 챙겨두 세월앞엔 허당이드라구

    갑자기 방향틀면 우두득~

    전신에 순간 통증과 일단정지.

    그러려니 함서 사네

  • 뽀식이 2015.12.26 17:23
    아마도 이젠 나이듦이라서 그런가 보네.
    한바퀴를 돌았으니 고장도 날 것이고
    면역력도 많이 떨어져서 그렇겠지?
    그래도 건강에 신경쓰며 사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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