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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얼마전 글을 띄웠었는데

주변에 걱정해주는 몇몇 친구들이

안부전화를 해주더구만..

괜찮다고 답변해주다보니

정말로 내가 죽다살아났더구만

의사도 하는말이 조금만 더

세게 부딪혔으면 죽었다는거야

 

죽지않았으니 이런것도 해보고

죽지않았으니 친구들도 보고

이게 바로 제2의 인생이구나..

언젠가는 죽겠지만

친구들아 죽기전에 자주 만나고

즐기다 가자...실컷 즐기다....

 

 

 

 

  • 이제용 2015.11.18 10:20

    우가야 죽다 살았으니 예수네 모래 만나자

  • sims 2015.11.18 12:06
    봉수네 묻지마 함 가봐라.
    제수씨 모르게. 읽어보니 주기네
  • 이재웅 2015.11.18 16:26

    죽다 살았으니 다시 태어난것과 같지 (앞으로 생일 2번씩 지내고, 내년 돌잔치때는 친구들 불러.....)

    종이긴 다시 태어났어도 그 마누라와 살고 있으니 훌륭한 남편이여

     

    지금 마눌과 다시 살아야 한다면 다시 태어나지 않겠단 놈도 있는데 '묻지마'라도 갔다 와야지 ㅋㅋ

  • 뽀식이 2015.11.18 17:08
    암~ 그렇고 말고...
    고생많았네.?천만다행일세.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산회 산행때마다 친구들에게?
    달달한 치악산 막걸리를 많이 보시한 덕일걸세.ㅎㅎ
  • 우종익 2015.11.19 10:05

    맞다 맞아..

    그래서 평소에 좋은일 많이하라고 하잖아

    홈피에 글도 많이 띄우고..댓글도

    열심히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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