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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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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엔

눈이 펄펄 내리는데

 

서울엔

어제도 겨울비 내렸다는데

오늘도 추적추적 내리네!

 

친구는

비가 내리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했는데...

 

나또한

쓸쓸한 외로움에

술생각까지 났었는데...

 

어떻게

똑같은 마음이었을까?

 

오랜 친구는

생각마저 같음인가보다?

 

우리 

함께 할

시간이 기다려지네!

 

외로움 달래고

오랜세월 쌓은 우정나누고 싶음이겠지?

 

       사진100210_1.jpg

 

              ☞ 이 성 친구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러 왔던 길에

               시간이 좀 남아서 선배 사무실에서 몇자...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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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생근 2010.02.12 11:18

    쓸쓸한 외로움에 술생각까지 났었는데......그래서 고날 새벽 세시까정 마셨나벼!!......ㅎㅎ

    자나깨나 술조심 자나깨나 건강조심.....알았징??

  • 여니 2010.02.12 12:49

     

    오랫만에 많이들 드셨네용.

    멀리서 온 친구를 끝까지 잘 챙기지 못해서 미안하이..

    이놈의 체력이 달려서 그렇게 늦게까정은 좀...^^

  • 蘭 峰 2010.02.12 14:14

     

    나는 술 취한게 너무 창피하다. 그래서 창피한 걸 잊기위해  술을 마신다.  -쌩텍쥐 베리-

    구정연휴 술 너무하지 마시고 , 그냥 세상사 적당히 잊을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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