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아주 좋은 시절 입니다~
하여 골프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전문가 뺨치는 정병기(2반)를 리더로 아라뱃길을 싸돌아 다녀 봤어여~
오전 10시에 집에서 자출해서 오후 6시에 자퇴를 했으니까 무려 8시간동안 100킬로 정도를 자전거질 해 본건데...
나름 자전거질을 해본 정성균(2반)은 널널하게 운항 하였고, 경남 의령에서 날리는 자전거 보이 였다는 주영수(9반) 역시 씩씩하게 운항을 하였는데... 역시 수도권 길에서 의령 촌넘이 고시래도 안하고 설치는 꼴을 기냥 볼리 없었는지...커브길에서 앞바퀴 기준 360도 회전해서 나가 떨어져 전치 24시간에 해당되는 손가락및 무릎 부상과 폰 액정 수리비 십수만원 견적이 나왔네여~(주영수는 바로 전날... 박드럼과 같이 자전거 샾에 가서 신삥 아셈블리 자전거와 똥꼬바지등 장비일체를 구입하는등 열정을 바쳐 준비 하였습니다.)
글고 또 한명의 인간승리 옛날 3-8반 반장 손상재~ 최근에 자전거 제대로 타본적도 없이...또 헬멧,장갑,고글등 라이딩 장비 일체 없이 맨몸으로 구닥다리 자전거로 무려 100 여키로에 이르는 길을 동행 했습니다. ㅎㅎㅎ 똥꼬가 무자게 아파서...치질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 일텐데도 불구하고 완주를 했습니다. (물론 중도에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접이식 자전거 임에도 접어지지 않는 꼴통 자전거라서 중도 포기를 포기하는 ㅎㅎㅎ 뭘 포기 한건지 모르지만)
아직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할일도 많네요!
감가상각이 많이 되어 잔존가치가 별로 남지 않았다고 생각 하지만...
다시 자산재평가를 해서 이것 저것 인테리어도 하고 나사도 조이고 해서 중고아셈블리 한번 만들어 봅시당~~
나도 출근 할때는 이렇게 자전거로 하지 한 시간 10분에서 이젠 48분으로 줄였어. 45분 목표. 집에 길때는..승용차에 매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