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의 단상]
모처럼 한가로운 도시나들이...
아내와 함께 도시나들이로 수원에 왔다.
간만에 한가롭게 시간을 넉넉하게 쓰며
바쁠 것이 없고 한가롭게 여유만만이다.
아내의 고향이자 아우와 아들이 사는 곳
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아내를 팔달문부근
버스정류장에 내려주려는데 화성에서 온
성광 형님(아내 친구 남편)이 차에서 내려
악수를 청했다. 꽤 오랜만의 만남이었지만
버스정류장이라 본듯만듯 인사만 나누고
헤어졌다. 서로 아내의 모임을 위해 데려다
준 것이다. 그렇게 아내는 모임에 가고 바로
아우네 사무실에 가서 또다른 모임이 있는
저녁무렵까지 기다렸다. 저녁모임은 아내의
고향친구 모임인데 30년 가까이 함께하여
전학생이라고 부른다.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는데 버스타고
지하철을 타고 도시의 일상을 경험하였다.
요즘은 스마트폰 세상인데 공중전화 박스가
신기하게 보였다. 도심에 성곽이 있는 오랜
고도답게 수원의 야경은 아주 이색적이다.
모처럼 만난 아내의 고향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늘 자동차 때문에 못마시던
술도 마음놓고 거나하게 마시고... 모임후
아우네에 와서 아우와 조카들과 함께 또
2차로 한잔을 더하고 잤더니 조금 무겁게
도시에서 아침을 맞았다. 몸도 풀겸 산책을
나섰더니 도시에 살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오늘은 하루 더 수원을 구경하고 저녁때에
아들이 일을 마치고 오면 아우네 식구들과
함께 모처럼 가족식사를 하고 집에 내려갈
예정이다. 산골부부 간만에 긴 외출이다.
모처럼 한가로운 도시나들이...
아내와 함께 도시나들이로 수원에 왔다.
간만에 한가롭게 시간을 넉넉하게 쓰며
바쁠 것이 없고 한가롭게 여유만만이다.
아내의 고향이자 아우와 아들이 사는 곳
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아내를 팔달문부근
버스정류장에 내려주려는데 화성에서 온
성광 형님(아내 친구 남편)이 차에서 내려
악수를 청했다. 꽤 오랜만의 만남이었지만
버스정류장이라 본듯만듯 인사만 나누고
헤어졌다. 서로 아내의 모임을 위해 데려다
준 것이다. 그렇게 아내는 모임에 가고 바로
아우네 사무실에 가서 또다른 모임이 있는
저녁무렵까지 기다렸다. 저녁모임은 아내의
고향친구 모임인데 30년 가까이 함께하여
전학생이라고 부른다.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는데 버스타고
지하철을 타고 도시의 일상을 경험하였다.
요즘은 스마트폰 세상인데 공중전화 박스가
신기하게 보였다. 도심에 성곽이 있는 오랜
고도답게 수원의 야경은 아주 이색적이다.
모처럼 만난 아내의 고향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늘 자동차 때문에 못마시던
술도 마음놓고 거나하게 마시고... 모임후
아우네에 와서 아우와 조카들과 함께 또
2차로 한잔을 더하고 잤더니 조금 무겁게
도시에서 아침을 맞았다. 몸도 풀겸 산책을
나섰더니 도시에 살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오늘은 하루 더 수원을 구경하고 저녁때에
아들이 일을 마치고 오면 아우네 식구들과
함께 모처럼 가족식사를 하고 집에 내려갈
예정이다. 산골부부 간만에 긴 외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