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참으로 우리 64동기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박찬선 4기 회장님이 동기회에 크나큰 족적을 남기신 채 임기를 잘 마치셨고
이어서 최병훈 5기 회장님호가 또다시 닻을 올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사 골프회에서도 최병훈 회장님의 뒤를 이어 김기동 회장님께서
바톤을 이어 받으심과 동시에 조대연 경기 위원장님의 대타로 신양호님께서
신임 경기위원장에 지명이 되셨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우리의 호프 요산회는 김영태 회장님의 3연임 회장 취임에 이어
안효직 총무님 뒤를 이은 이강희 총무님과 임창근 산행대장님 후임에
진연석 대장이 그 자리를 승계하는등 그야말로 경천동지할 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 것은
바로 모든 동기 회원들의 한결같은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누구보다도 솔선수범하여 동기회에 앞장 서주시는 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집행부가 슬기롭게 모임을 이끌어 가실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11월말 1차 마감하고 이번 12월말로 2차 완전 마감하게 되는 우리 모교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한 성금 모금에 엄청난 지지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동기 여러분들에게 말로써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그 일이 이루는데 열성을 다해 주신 각반 간사님들께는 더욱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성금 모금 운동은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 모금 운동 기간에 보여 주었던 동기 여러분들의 엄청난 에너지는
앞으로 우리 64동기회 앞날에 희망과 단합이라는 커다란 지평을 열어 젖힐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제 경인년 새해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새로운 집행부 사무국장을 맡은 사람으로서
극히 모자라고 불민한 사람이지만 최선을 다해 다가가고 참여하고 싶은
동기회를 만드는데 미력이나마 열과 성을 다해 보겠습니다
저를 비롯해 조대연 총무부회장 손해진 기획부회장 차동기 홍보부회장
조홍남 대외협력부회장 김기풍 감사님등과 힘을 합쳐 최병훈 회장님을 보필하여
멋진 사랑방 같은 동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다가오는 경인년 새해에는 모든 동기분들의 사업 대박 나시고
가정엔 화목이, 친구님들에겐 활기찬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두루두루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꾸벅 !!
대임을 맡으신 젊은 노구의 열정에 무쟈 감사하지요....
새 술은 새 잔에 따라 마셔야 제 맛이 난다 했지요..
새 술에 새 잔....
다음의 새 술 새 잔 올때까지
열심히 봉사하시고
많은 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