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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촌부의 단상]
변화는 힘든걸까?

며칠전부터 새로운 변화를 시작했다.
오랜 습관이었는지라 쉽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시작해보니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왜 자꾸 힘이 드는 것일까?
별다른 것 없는데 쉽게 피로하고 맥을 못춘다.
변화의 시도와는 전혀 다른 것 같은데?
이러면 안되는데...
힘을 내자!
화이팅하자!
그리고 오늘을 극복하자!

●바베큐장 처마끝에 고드름이 많이 열렸다.
보이는 것은 주렁주렁 거꾸로 매달렸지만
느낌은 마치 옛날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들의
무기처럼 보인다. 땅을 향해서 예리한 날을
세우고 있으니...

●며칠 반짝 추위라는 예보지만 산골의 겨울은
쉽게 물러갈 기미는 없어 보인다. 영하 11도,
여전히 차가운 아침이다. 입춘도 지났으니 뭐
그다지 큰 추위는 없겠지 싶지만 아직 방심은
금물이다. 산골의 겨울은 아직도 두어달 더
남아있으니...

PicsArt_1423258312942.jpg


Atachment
첨부 '1'
  • sims 2015.02.07 10:27
    머가 어떻게 화한다구?
    나이 40넘으면 자기 주관에 도취되어
    옹고집 똥고집으로 화한다네
    나만 알구 넘의 예기 말 의견은? 개X이지
    세상은 나먼저 변해야 하는데
    犬音입니다
  • 뽀식이 2015.02.07 16:59
    오랜 습관을 확~바꿔 보려고...
    그런대로 잘~ 하고는 있는데 글쎄?
    아마도 잘 변할 것 같네 그려~ㅎㅎ
  • 蘭 峰 2015.02.07 22:35
    뽀식군도 切燃에 동참하셨나?
  • 뽀식이 2015.02.08 08:19
    눈치는 빨라가지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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