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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하루해가
뉘엿뉘엿 기우네!
한장남은 달력도
아쉬운 표정이네!
세월 흐름 서러운듯
2009년이 저무네!
하루가,
한달이,
한해가
이렇게 우리곁을
떠나가고 있구나!
가는 시간.
흐르는 세월을
어이 막으리오마는
그저
이런저런 아쉬움에
마음이 저려오네!
미련인가?
2009. 12. 22 동짓날 으스름한 해질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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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말리는 중!!! 호박 오가리 말리는 중!!!
?
-
세월이 무상하게 지나가니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사는건지 살기위해서 시간을 보내는건지
다시는 오지않는세월...
그 세월만 그리워하며 사는것 같네.
골프황제 타이거우즈는 밤만 되기를 기다리는 밤의 황제이었듯이
난봉선생도 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 아닌지??...ㅎㅎㅎ
-
와룡선생!
난봉선생은 밤낮이 없는 天下無敵인줄 모르시오?ㅋㅋㅋ
우리모두 시간이 가도 좋고, 세월이 흘러도 좋은 모습으로 사십시다!
오래오래 묵을수록 좋은 맛이나는 장맛처럼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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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맘때 느끼는 심정을 글로 잘 표현해 주었구랴..
촌부시인의 글 솜씨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