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의 단상]
족욕(足浴)을 시작하다.
아내가 건강을 위하여 족욕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여 시작했다. 우리의 발은 모든
신체의 축소판이라고 하여 발건강이 무척
중요하다고 한다. 발발거리고 돌아 다니며
많이 걷는 촌부인지라 가끔은 발이 아프고
동절기엔 자주 뒷꿈치가 갈라지기도 한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그렇다나 뭐라나? 족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해야겠다.
●족욕하는 방법은...
물의 온도는 약간 뜨거운 정도인 약 45도,
발을 담그고 있는 시간은 20~30분 쯤,
발목위 복사뼈가 물에 잠기도록 담근다.
족욕을 하면 온몸에 땀이 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됨으로 물을 마시면 좋단다.
족욕을 할 때 발가락을 움직여주면 피로가
더 잘 풀리는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한다.
족욕이 끝나면 발에 물기를 깨끗하게 닦고
보습크림이나 로션을 충분하게 발라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 발건강어 좋단다.
●족욕의 효능은...
1. 혈액순환의 촉진
혈액순환이 잘 되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2. 발의 혈관 확장
상체와 하체간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머리를
맑게 하여 두통, 불면증, 신경쇠약 증상 개선
3.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탄력이 생기며 피부가
고와진다.
4. 뭉친 근육을 이완하고 풀어주는 효과
근육통과 신경통 등 각종 통증 개선
5. 다리부종에 도움
부은 발이나 종아리의 붓기를 빼주는 효과
6. 신진대사 촉진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
7. 손발이 찬 수족냉증 예방
8. 혈압을 정상화 시켜준다.
9. 감기 예방.
10. 피로 회복
11. 면역력 증진
● 간밤 휘영청 밝은 달을 보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하얗게 눈이 내려있다.
그다지 많이 내리지는 않아 다행이다. 땅을
살짝 덮은 정도... 눈이 내려서 그런지 기온도
어제보다 사뭇 다른 영하 8도...
부부가 같이 건강하게 해로하는게 더 좋겠지
뽀기기의 다능다재는 타의 모범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