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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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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서서히 저무는 서울의 거리는

종종걸음치는 사람들의 북적임과 함께

휘황찬란한 네온장식물들이 눈길을 사로잡네!

 

극심한 불황이라지만

음식점골목과 주점골목은 그렇지만은 않은 듯...???

 

지하철역을 들어서니

구세군자선냄비와 종소리가 시선을 멈추게 하네!

 

다가가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몇장꺼내 넣고나니

마음이 가볍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나도 일조(?)했다는 생각에

발걸음도 가볍다!

 

                                        2009. 12. 9  18:30  강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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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 송년모임 참석次 상경하였다가 눈이 휘둥거래졌다우!

   친구가는 해 잘 마무리하시고, 늘 좋은 나날 흐믓한 시간되시기를...

   촌부 뽀식이였수!  꾸벅~ emoticon   

Atachment
첨부 '4'
  • 난 봉 2009.12.10 15:46

    잘했군 잘했서 !  잘했군잘했군  잘했써~!!

    그랑께   우리칭구  용식이지~~~

  • 여니 2009.12.14 00:12

     

    촌에서 서울 왔다 갔다 하기 무척 바쁘시겠네..

    연말 술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우..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저런게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데

    촌사람 눈에는 금방 뜨이는 모양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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