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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촌부의 단상]
토마토 익어가는 여름날...

텃밭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간다. 올해 심은 토마토는 두종류, 그냥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이 녀석들 노랗게 자그만 꽃이 예쁘게 피는가 했더니 며칠사이 초록의 열매가 주렁주렁... 또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나서 보니 하나, 둘 익어가고 있다. 한여름날의 따가운 햇볕과 때마침 내린 비가 양분이 되어 잘 익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봄날에 모종을 심고나서 지금껏 거의 매일 보살피며 정성껏 길렀다. 매일 곁순을 따주고 지지대를 세우고 끈을 묶어 똑바로 자라게 해주었다. 그랬더니 주인의 정성스런 손길에 보답을 하려는 듯 많이 열렸나 보다. 이제 익은 토마토를 하나둘 따서 먹는 일만 남아 있으니 거의 두계절을 정성껏 기른 보람을 느낀다. 토마토의 효능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상세히 알고 먹을까 하고 자료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었다.

●토마토의 효능
1. 항산화효과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인 리코펜은 암예방에 도움을 준다.
2. 치매예방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면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3. 골다공증예방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K는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4. 노화방지, 피부미용
피부노화방지에 좋으며, 비타민C가 풍부한 토마토는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5. 변비, 비만 예방
토마토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대장운동을 도와 변비, 비만 예방에 좋다. 
6. 불면증
토마토를 꾸준히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어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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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
  • 솔향기 2014.07.28 17:33

    ?뽀시가,  너는 아느냐?

    Tomato의 우리 이름을

    순수 국산혈통은 아닌 이유도 있었을 터이고

    倭놈들 영향을 받아 그리됬으리라 짐작하고는 있지만,

    이젠 그냥 외래어 수준을 넘어 'Bus'처럼

    우리말 속에 그대로 굳어버린 토마토(100% 왜놈 발음임). 

    우리말 이름은 바로 '일년감' 아니겠냐.

    검색해 보니까 한자명도 있더군.  '南蠻枾'라고..........

    南美가 원산지라던데 그래서 南蠻枾라고 했나? 모르겠다.

    어쨌거나, 국민학교때 분명히 교과서에도 나왔었다.

    '일년감' 이라고.

     

    약효는 잘 모르지만, 잘랐을때 속의 모양이 '心臟'과 닮아서

    심장이 약한 사람한테도 좋다는 野說도 있단다.

    영태기도 얇게 썰어 소금 살짝 뿌려 자알 먹는단다. 

  • 이재웅 2014.07.29 11:35

    솔씨는 기억하는게 너무 많아~~~ 국민학교때 공부 잘했나봐~~~ (난 왜 기억이 안나지?  머리가 나쁜가봐.)

     

    소금뿌려 먹는게 제대로 먹는것 이겠지만 난 설탕이나 꿀뿌려 먹는다. 그러면 건데기보다 나중에 먹는 국물이 맛있어~~~

  • 솔향기 2014.07.29 15:38

    ?아무려면 재웅이표 '소세지' 맛만 하겟냐?

    (☞☜ 아부 아부) ^0^

  • 뽀식이 2014.07.30 19:10
    영태기도 아부할줄 아는감?
    지난번 산행때 나는 재웅이표 소세지 먹어 봤지롱~
    맛있더라구~ㅎㅎ
  • 뽀식이 2014.07.30 19:09
    재웅이 먹는 방법이 거의 대부분이고 일반적인 시식법인데 머리가 비상한 영태기는 모든 근거에 입각한 것이니까 재웅이 자네가 깨갱하시게나~ㅎㅎ
  • 이재웅 2014.07.30 21:46

    깨갱~~~~~

  • 뽀식이 2014.07.30 21:54
    ㅍㅎㅎ...
    ㅋㅋ ㅋ...
    ㅎㅎㅎ...
  • 뽀식이 2014.07.30 19:07
    몰랐네~~~
    역시 팔방미인 영태기에게는 늘 조심해야 하는데...
    대단한 영태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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