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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PicsArt_1406064528586.jpg : 촌부의 단상-단비가 내린다~!!!PicsArt_1406064207583.jpg : 촌부의 단상-단비가 내린다~!!![촌부의 단상]
단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기다리던 비가...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기다렸던가?

먼지 풀풀내며
바싹바싹 타 들어가던 대지를
촉촉하게 흠뻑 적셔주고 있구나.

목마름에 아우성 치던
농작물이며 산천초목들
갑갑하던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구나.

그 많던 시냇물이
빠지고 증발되어 말라가더니
이제 조금씩 물을 담아 제자리 찾았네.

주루룩 주루룩 빗소리가 좋다.
똑똑똑 낙숫물 소리는 정겹다
방울방울 맺힌 빗물이 고맙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반갑다.
Atachment
첨부 '2'
  • sims 2014.07.23 08:57
    뽀시기 좋겠다. 기다리던 비도 오구. 농사 잘 지어서 각시 꽃신 사드리라.
  • 뽀식이 2014.07.23 14:11
    그려~ 좋~구나!
    어절씨고 저절씨고~~~
    돈안되는 농사인지라 쌩돈으로 사줘야혀~ㅎㅎ
  • 이재웅 2014.07.23 11:46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

    얼마나 기쁠꼬?  그래서 옛어른들은 "비님이 오신다"고 표현했지.....

  • 뽀식이 2014.07.23 14:12
    맞네 맞아~!!!
    바로 그 비님일세.
    비님이 오시니 웃통벗고 춤이라도 춰야할까보네...ㅋㅋ
  • 솔향기 2014.07.23 19:45

    ??싸이트에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비님이 오신다'는 표현을

    재웅이한테 빼앗겼구나. ^0^

    어쨌거나 비가 와서 뽀시기는 후련하겠다.

    다행히 이번주엔 계속 비가 온다니까~~~

  • 뽀식이 2014.07.23 22:04
    비가 이렇게 고마운줄을 새삼 느끼게 되는군.
    얼마나 반가운지 우의도 없이 밭으로 뛰어 나갔다네.
  • sims 2014.07.24 10:00
    눈온날 개처럼 ? ㅋㅋㅋㅋ
  • 뽀식이 2014.07.24 11:27
    그려~ 제대로 맞는 표현...
    비맞고 들어와서 산골아낙에게 욕만 먹었네.
    뭐 할 짓없어 비를 맞냐고...ㅋㅋ
  • 이재웅 2014.07.24 12:47

    욕먹을만 하지~~

    그 아까운 비가 땅에 스며들게 해야 하는데 중간에 가로채 비를 맞았으니..... ㅋㅋㅋ

  • 뽀식이 2014.07.24 15:42
    ㅎㅎ 재웅이가 정답을 어이 알았는고?
    어느 학교출신인지 대단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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